그는 충청권 표를 잡기 위해 대한민국 수도도 바꾸려 했던 사람이다.
물론 본인 입으로 충청권 표 잡으려고 그랬다고 말한 바 있다.
그뿐 아니라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외국인 범죄 집단의 손과 팔을
자유로이 놔 주는 바람에 지금 대한민국은 외국인 범죄자들로 넘쳐난다.
외국인 노동자들끼리는 무조건 한국 여자들을 임신시키라 하는 소리가 널리
퍼졌다고 한다. 그러면 한국 국적도 취득한다고 이런 개 막장 뒤에는 전무후무한
양,아치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그 유명한 노구리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백번 양보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놈현의 추종자들이
(사법부) 아무리 큰 범죄를 저질러도 범죄자 인권이 우선 됨으로써 턱없이
가벼운 처벌로 범죄가 확대 재생산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렇게 입만 열면 인권 인권 외치던 분께서 북한 인권만 나오면 아가리 꾹
처닫는 인간말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