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유란 정부 권력으로부터의 자유.개인으로부터의 자유.타국가로부터의 자유다
정부가 커지거나 사회화되면 국민은 국가로부터 예속력이 커진다.
어떤 직장인이 좋은 아이템이 있어 창업을 할려면
복지국가 및 사회주의는 상당량을 납세하므로써 능력이없다
그럼 국가로부터 예산 따먹기 순번을 마냥 기달려야한다.
보수주의자는 용납이 않된다.
그래서 보수에겐 사유재산 인정이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타국으로부터의 자유는 전쟁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여 국민 개개인의 자유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수는 국가 안보을 위협 행위을 하는 자는 빨깽이라며 몰아 부치는것이다.
보수에겐 국가안보 위협 행위가 자유가 될 수가 없다.
이들의 자유을 보완하는게 법치다.
이건희에게 사면권을 부여한것은 명백한 법치주의을 훼손한 것이다.
자유주의는 국가로 부터 특별한 이유없이는 국가로부터 자유로움을 부여하며 어길 시 혹독한 댓가을 부여하는 것이 원칙이다.왜 평상시 국가가 그을 예속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수에겐 좌파가 일단 급선무다.
좌파의 힘이 약해지면 보수가 팔을 걷고 할 일이니 좌파는 너무 걱정하지마라.
좌파들의 자유는 국가 권력으로부터의 자유에 많이 예속되어져 있다.
그래서 불법 파업.천안암 사건 같이 개인의 자유을 훼손하며 국가 안보을 위협하는 것 조차 자유라며 우기는것이다.
자유에는 국가권력으로부터의 자유만 있는게 아닌데도 말이다.
요즘.좌파들의 인터넷이나.sns에서 활약상이 대단하다.
좌파들의 태생적인 유전자라면 유전자 일 것이다.
그들과 생각이 다르면 과거에 무엇이라 했나.
반동~~~
그들에겐 그들과 생각이 다르면 반동분자 일 뿐이며 숙청 대상일 뿐이다.
공지영이 대표적인 인물 아니겠는가.
인테넷과 sns에서 그들이 인해전술을 쓴 것과 묵묵히 인내하는 보수의 숫자 차이는.
개인의 자유을 불인정에서 출발하여 반동 분자 색출로 끝나는것이다.
보수는 친일파니 뭐니라는 소리는 쭈욱 들어야 할 것이다.반동으로 몰아붙이기에
이보다 효과적인 단어가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