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기준을 우리나라 어느 지도자에 비해서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정치방법론적으로 비판을 받을 수 있을지언정 도덕성이 아니다?? 누구에 비해서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에 비교해서요?

아 그리고 박정희는 경제를 살린적이 없습니다. 살린게 있어야 멀살리죠. 그당시 한국은 살리것 조차 없었습니다. 창조하는 단개였죠.

그래도 경제 살리기의 시초 아니셨습니까?

도덕이라.. 그렇긴 하죠.

하지만 그 시대상황을 생각해 보면,,,

장면 정부는 너무 무능한대다가 부패는 도를 넘었고, 국민들은 보릿고개마다 아사직전에 죽음까지 이렀으며, 위로는 북한이 시시콜콜 노리는 위험한 상황이었죠.

한국은 아무 희망이 없는 나라였다. 이게 세계의 공통된 시각임.

문제는 정권을 잡아 나라를 세우느냐, 아니면 도덕적으로 국민의 뜻이 다시한번 장면정부를 치기를 기다리느냐

이건데요... 전솔직히 그 시대에 박정희가 안그랬어도.

정부를 뒤집는 군사쿠데타나, 국민 데모가 일어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밥이없으면, 교육수준이나 정신수준이 떨어지고, 민주주의는 이룰수 없죠.

잘배우고 현명한 중산층이 일단 많아야 민주주의도 할수 있는거죠.

어찌보면 박정희가 경제성장 시킨게 많은 고학력 중산층들을 생기게 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속도도 빨라진거죠.

우리나라는 아직도 민주주의가 멀었다고 봅니다...

여당과 야당이 잘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하나가 뭐하면 다른 하나는 극반대하고,,,

지역감정 일으키기나 하고,,, 서로 조화가 되야 하는데..쩝...;;

경제 살린게 ㅡ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한 분이지요,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그분 업적은  많이 널려있으니 찾아 보세요,

박정희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공헌을 하긴했죠.

박정희 없었으면 지금 우리나라 그냥 필리핀 수준일걸요

- ..경제..이외에,
    사법살인등의 실정이 많아서.
  (3선개헌과, 유신체제 전환등도 욕을 안들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