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 혼혈 특히 동남아  짱개 니뽕 혼혈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될까??  나라 망한 뒤??
내가 누차 강조해왔지만 다무놔의 갑은 혼혈짬뽕이다.  이제 곧 본국을 위해 일하게되는 짱개 국해우원, 니뽕 국해우원 막 나온다. 외래종의 숫자, 트기의 숫자도 급상승할거다. 뭐..현재도 급상승이지만...
트기 양산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코소보 같이 지뢰밭에 서보면 진짜 실감날거다.

일본혼혈은 옹호합니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네요; ㅋ

이러니 위험. 개인적인 이유로 옹호~
매매혼가정들은 개인적인 이유로 동북공정 내용과 같은 역사 왜곡 옹호~
개인적인 이유로 불체자도 옹호~

헬쓰님. 그런데 유대여자와 결혼해 낳은 자식은 유대인으로 치는가요?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영화에서도 봄. 스웨덴 영화! 아빠는 스웨덴 엄마는 유대인...
학교에서 애국가인지 찬송가인지 부르는데 선생이 "유대인 너는 부르지마~"

그렇다고 한다면 여자도 수입불가딱지를 붙여야겠군요..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여러 이유로 각자의 생각이 다를수 있는거죠;
한국남자만 믿고 시집와서 아이낳고 열심히 사시는분들이 님글 보면
마음이 아프겠네요; 그리고 외래종이 뭡니까? 무슨 동식물입니까?;;
말씀을 하시려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세요!!!

아고라 가면 토종한국인이란 필명 있음! 어느 누구도 거기에 이의를 제기안함.
신토불이 어쩌고 할 때는 토종이란 말 수시로 썼음. 토종 한국인이 필명에만 쓰인 거이 아니라 수시로...
내국인에게는 종을 써도 되고 외국님에게는 혹시 동식물 대우일까봐 종을 쓸 수 없다는 요즈음 세태...사대주의는 이미 넘었고 외국인이면 똥고를 빨아주는 수준이군요~ 그게 예의라니 ㅋㅋ

xp님이나 E-mail님이 헬쓰님일 줄 알았는데...

혹시 토인종이란 말 아슈? 토인은?? 토인 = 원주민!!
외래종 = 외래인종!!  줄여서 외래종~

님의 편협적이고 인간애적인 상실이 안타까울뿐이네요;;
사람에게 외래종, 트기라는 말을 함부로 해대는 님의 작태가 측은할뿐 입니다!!
그리고 누가 사대주의를 한다고 그럽니까? 뭐 똥꼬를 빨아준다고요? ㅋㅋ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말도 안되는 말로 매도하지 마세요!! 추해보입니다!!

트기 = 혼혈!!
트기 -> 순우리말
혼혈 -> 한자

순우리말은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하는 말만 순우리말입니다!!
트기라는 말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지도 않고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하지 않는 말입니다!! 통념적으로 민중사이에 금지어입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아니면 국어공부를 더 하시던지요;; 참내~~

아~ 그런가요? 음..처음 알았네..주의하지요..고맙습니다.
그럼 순우리말은 혹시 뭔지 아십니까?

어..찾아보니 우리말 맞는데요??

어법‘튀기’는 일반적으로 ‘종(種)이 다른 두 동물 사이에서 난 새끼’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지만 본래는 ‘암소와 수탕나귀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을 가리키던 말이다. 이와 비슷한 말로는 ‘암소와 수퇘지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을 가리키는 ‘매기’와, ‘암말과 수탕나귀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인 ‘노새’, ‘암탕나귀와 수말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인 ‘버새’가 있다. 이 말은 본래 ‘특’에서 온 말인데 ‘특’이 ‘트기’로 되었다가 ‘튀기’로 바뀐 말이다. <표준어 규정> 제2장 제2절 제11항 “모음의 발음 변화를 인정하여, 발음이 바뀌어 굳어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라는 규정에 따라 ‘튀기’만을 표준어로 인정하고 ‘트기’는 표준어로 인정하지 않았다.

음..그런데 사람에게는 안쓰나?

명사
1 .
종(種)이 다른 두 동물 사이에서 난 새끼. [비슷한 말] 탁맥(馲).
 
노새는 말과 당나귀 사이에서 난 튀기이다.
2 .
수탕나귀와 암소 사이에서 나는 동물.
 
3 .
‘혼혈인(혈통이 다른 종족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는 백인 아버지와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난 튀기였다.
흑인 튀기라는 게 분명해지자 차라리 마음이 담담하게 가라앉았다.출처 : 전상국,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
관련 규범 해설모음의 발음 변화를 인정하여, 발음이 바뀌어 굳어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튀기’의 의미로 ‘매기’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튀기만 표준어로 삼는다.

관련조항 : 표준어 규정 2장 2절 11항, 표준어 규정 3장 4절 25항

이눔아님 감사~
트기 앞으로 안써야겠다.

트기는 튀기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또한 튀기란 말자체가 사람에게 쓰지 않고 동물에게 쓰이는 말이구요~
혼혈의 순우리말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혼혈이 한자어이지만 민중사이에서
귀화어로 쓰이는것 같습니다. 한자어라도 오랫동안 민중사이에서 쓰이면 우리말 취급하는 귀화어입니다~

이 말은 결국 필리핀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인들의 세금이
쓰여지길 바란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얼마나 나라가 호구로 보였으면..ㅋㅋ

그래도 국적은 한국이니 한 번 두고보자고요...

보기는 뭘 봐요~ 학력위조로 감방에 넣어야지...신정아처럼..

ㅋㅋㅋㅋㅋㅋ

지금 이자스민 학력위조로 고소했나요? 고소미 강용석 나와라

더러운 필리피노 새끼들.
제발 꺼져라!

잘됐네요..
저런 기사가 자주 나가야 국민역풍이 불지요.

슈퍼님. 여기서 하는만큼 국회 청와대앞에가서 언론,여론관심함 끌어보시는게 어때여.
나두 청와대게시판에 몇번 글은 올렸는데 쳐보는거 같지도 않구 역시 행동이 젤이라는
민노는 오히려 잡종들댓구 데모하는 형국이구, 시민단체거뜨른 지원금 타내려구
더 난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