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잘뽑아도 소용없습니다. 무소속은 힘이 없고, 신인 정치인이라 해도 자기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당에서 추구하는 노선을 따라 야만 정치 생명이 길어지지요. 이것은 계속 반복 될것입니다.
아무래도 정당에 억메이면 자기가 생각는 정치를 못펼치겠죠.?
정당의 기능
시민의 생각을 하나로 모아 정치 과정에 반영 하기위해서 정치적 의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결성한 집당
정당의 역기능
지역감정을 부추긴다.
정당의 강령은 변하지 않았는데, 시류에 따라 이쪽 저쪽 옮겨다니는 정치인
정당간 지나친 경쟁에 따라 되지도 않은 공약과 정책을 남발함
국민의 이익보다 정당의 이익을 우선시한다.
소수의 당간부가 정당을 운영한다 (정당의 비민주화)
정치 개혁이 필요합니다. 정당폐지.
모든 국회의원 무소속화.
정당이 올바른 정책을 상정한다 하더라고 거대 정당에 투표득차에 부결되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을 뽑는것이 아니라 어떤 당을 뽑느냐에 4년의 정치형세가 결정되는것이 문제 입니다.
총선때가 되면 더많은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 평소에 안하던 제래시장 이나 지하철입구 사람
왕래가 많은곳에서 90도 인사로 굽신거리지요.
우리나라 정치 다 썩어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한 정치인 뽑는다해도 같이 썩어갈것입니다.
정당이 없어지면 당파 싸움없어지고. 이자스민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이가 정당공천으로 의원당선
될일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