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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7 10:12
재난방지비용,4대강,복지
 글쓴이 : fuckengel
조회 : 1,415  

우리나라도 다른나라처럼 홍수재난방지비용이 있습니다.
차이는 있지만 4대강 이전까지 년 2조~3조정도였죠.

이번에 태국이 엄청맞은이후로 분기예산의 1/4을 치수에 퍼붓고있다고 하죠.
전 4대강 옹호자도 아니구 반대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에 4대강 해놓은데 가니 잘되어있더군요,, 자주 놀러가야겠어요.,,
그러나 몇몇 선동가들에의해 산수가 조작내지 악용되고있는 점을 짚고싶을뿐이죠

4대강은 기존의 재난방지(치수분야)의 2~3조에,  년 1~2조추가해, 4~5조씩
5년정도만 집행하는 사업이죠..그러니 실제 추가투입분은 5년간 6~7조로
몇몇 정치세력이 고질적으로 이용하는 사안과 숫자차이가 너무 크죠

국방비: 30조
복지   : 87조 의료까지 합하면 100조
교육  :  45조
4대강 : 기존 치수비용 3조 + 2조추가 => 4대강명칭 ,5년한시지출

구석에있는 Side예산때문에 3대 메이저예산이 영향을 받을까요? 애들 용돈때문에
의,식,주 에 커다란 지장을 초래한다는 말같죠.

의료까지 합치면 복지는 100조에 달하며, 국방비보다 훨 많습니다.
근데 이거증가율이 1% 꺽였다구 난리들 칩니다. 금액이 깍인게 아니라
이전 4~5%증가율이 2~3%로 줄었다는거 같구 호들갑떠는셈이죠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나 개그콘서트감은  5년간 년 5조씩 먹는넘땜에 국방비가 뎀지먹었
다고 합니다  90조먹는 복지는 깍여도 증가만 3~4조데,이거들이대는
사람이엄써요.  우리나라 사람이 이렇게 비상식적인지 놀랐습니다.

몇몇 전문가들이  나일론환자 짜가불쌍자(?) 같은 잘못된 수급으로 연 20~30%의 복지
예산이 낭비되고 그로인해 건보료,세금 인상의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물론 진보세력들은 수치를 낮추고 옹호하지만요.. 그러나 전 전자에 더 믿음이 갑니다
실제 병원에서 그런사례를 적잖게 목격했으니깐요..

나쁜넘 보다 차칸척 하는 나쁜넘이 더 안좋다는걸 20살정도 사니 알게되겠더군요..
복지비늘이자, 불쌍한사람 돕자 그러면 일단 차칸넘처럼 보이죠..근데 정작 타가는
사람들이 모두 불쌍하구 정말 타가야하는사람들일까요?   첨엔 10명중1명이 부정
이면, 그맛을전파(?)해서 어느샌간  부정수급자가 더많아지는게 세상이치죠
저라도 불법 아니구 가능하다면 할거니깐요 안하면 ㅂ ㅅ 아닌가요? 솔직해집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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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진인 12-04-27 10:30
   
지금하는 복지도 사실 찾아먹는 인간만 먹는 꼴이죠.기존 복지를 개혁하지 않고 늘리자는 주장은 눈먼돈 양산하자는 말이랑 같습니다.아참 그리고 공짜로 먹고 치료받는게 복지라면 차라리 그돈으로 직업을 늘리는게 더 나은 복지가 아닐까 생각해요.
fuckengel 12-04-27 13:20
   
그렇죠..지금 복지예산 자체가 정작 필요한사람 2~3명당 끼들기 1명의 잡초에의해 새어나가고 있는
형편이니, 법은 억울한 1명을 위할수 있다지만.  실제 물질이 집행되는 복지는  부정수급 1명이라도
없게 해야 하겟죠  그 1명의 갉아먹는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1명의 비법(?)이 다른 이들에게 영감(?)
을 줄수있기 때문이죠
integ 12-04-27 14:31
   
캐나다식 복지가 최고죠
1. 지역 내의 의사 월급하고 약값을 정해놓고 지급함
2.  예산이 모자라면 넌 파멸

결과
 조냉아픈지 안아픈지 의사가 심혈을 기울여 체크 & 의학의 궁극인 예방의학이 활성화!
integ 12-04-27 14:33
   
미국은 요걸 죽는다 죽는다 까는데 한국에 있는 영어강사중
한국에 체류하는, 눌러앉아 살게되는 비중이 가장 낮은게 캐나다인임

미국인은 눌러앉는 비율이 매우 높고...
미국 현지에서 보는 시각은 정말 식코같진 않고 웬만하면 다 보험 보장을 봄미다.
다만 보험없으면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털립니다..
존재의이유 12-04-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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