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는 26일 "대한민국 인권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렇게 잘 살게 됐는데 어떻게 절망이 이렇게 심한가"라고 주장, 논란을 자초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세종로포럼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희망이 없는 나라라는 데 동의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제는 첫째 소위 배가 부른 것이다. 국가의 공동목표가 무엇인지 합의가 안 되고 있다"며 "옛날에는 ‘잘 살아보세’ 한 목소리였는데 지금은 목표가 무엇인가? 이것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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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 국민이 배가 불러 헛소리한다고?
밥 세끼만 먹여주면 입다물고 병x같이 정부가 시키는대로 살라는 말이냐?
외국인 인권은 세계최고 최고지 맞는말입니다
이제 불체자도 합법화하고 외국인위한 천국을 만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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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 어련하십니까 .외국인 인권은 세계최고수준이고 정치인들 정신나간것도 세계 최고 수준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