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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9 10:16
5,18이 민주화? 푸하하하 개가 웃을 일이군
 글쓴이 : 드라곤
조회 : 1,741  

   5.18 광주시민군이 광주 시민들을 끓어앉히고 총구를 겨누고 있다.


   노무현이 1989년 성탄절에 즈음한 광주청문회 때 전두환 전 대통령 얼굴에 명패를 던지고도 여전히 사과히지 않고 있기에 노무현에게 묻는다.


노무현은 1980년 5월 18일의 이 사진이 광주 경찰 사진이라고 우기겠지만 광주 경찰은 총들고 시위 진압하느냐고?  광주 순경들은 장발족이냐고?  그게 아니라, 폭도들이 광주 경찰을 괴멸시키고, 순경 40명을 납치한 다음 자기네가 경찰복 입고 폼 잡고 있는 장면이라네.  그래도 식별이 잘 안되거든 왼편 끝의 폭도 얼굴을 보거라.


그리고, 이 사진 오른편 끝에서 총들고 설치는 폭도의 얼굴을 보거라.  동일한 폭도가 진압 경찰로 변장하였다가 시민군으로 변신한 모습 보이지?


그러면, 이제 이 자들이 광주경찰인지 폭도들인지 식별이 될 것 아니냐?  폭도들에게 광주경찰이 괴멸되고 순경 40명이 납치당하자 광주시장과 광주경찰서장이 광주향토사단 사단장 정웅 소장에게 치안 유지 협조를 요청한 시간은 1980년 5월 18일 오후 3시.  광주사람 정웅 소장이 상황을 관찰하다가 광주향토사단 소속 2개 공수부대에 폭동진압명령을 내린 시간은 그날 오후 5시 30분.


도대체 폭도들에게 무전기가 무슨 필요가 있었느냐고?  도대체 이 복장이 선량한 광주시민 복장인지 북한 특수부대원 복장인지 구분 좀 해 달라고.


그리고 이 장면이 트럭탄 시민군을 총든 광주경찰이 환영하는 모습이냐고?  그게 아니라, 저 맨위 사진이 증명하듯이 폭도들이 한편은 광주 전투경찰 모습으로 위장한 후 총들고 있고, 다른 한편은 시민군 행세를 한 것이라네.


그렇다면 트럭타고 행군하는 이 폭도들도 북한 특수부대원들이거나 시민군인데, 그들이 국군이었다고 우기면 안되지.  경찰과 군인으로 위장한 시민군을 국군이라고 우기면 바로 여기서부터 광주사태의 논리가 뒤틀리게 되는거야.


그리고, 노무현아 시민군 장갑차 부대에 대해서 설명 좀 해 봐.  어떻게 시민군이 창군된 바로 그 날에 장갑차 부대가 편성되는 것이 가능하냐고?  당시 북한군은 시민군 장갑차 운전병들이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이었다고 증언하고 있으니깐 말이야.



그리고 무장폭도들이 지프 타고 다니면 노무현 눈에는 모두 민주화운동 투사로 보이느냐고?


그리고 말이다.  만약 북한군이 아니라 광주시민이라면 저렇게 폭도들이 가면을 쓰고 다닐 이유가 있었느냐고?  같은 광주시민끼리 한쪽에선 가면 쓸 필요가 무엇이냐고?


이 시민군은 지금 생화학 전쟁하는 것이냐고?  북한군이 가면 쓴 것인지 생화화전쟁 중인지 가려줄 의향은?


여기 맨앞의 시민군도 광주시민 맞느냐고?  도대체 저 패션이 어느 나라 패션이냐고?  그리고 광주시민이면 광주시민끼리 한쪽에서는 가면 쓸 필요가 있었느냐고.


그리고 장발족 폭도들이 국군 철모 쓰고 국군으로 위장한 것이 민주화운동으로 보이는 노무현 눈은 도대체 정상적인 눈이냐고?



그리고 민주화운동하는데 실탄과 술병이 무슨 필요가 있었느냐고?


그리고 무장폭도들이 저렇게 전남도청을 점거한 상태를 10년, 100년 그대로 방치해 두면 A급 민주주의라는 논리는 도대체 어느나라식 민주주의 논리이냐고?


그리고, 당시 광주 의사들은 당시 사망자들이 바로 이 총, 그러니깐 국군에게는 없는 총기에 총상을 입었다는 소견을 남겼는바, 이 과학적인 사실에 대하여 노무현씨의 고견을 좀.

   바로 이처럼 폭도들에게 광주 경찰과 전남 치안본부가 괴멸된 상황에서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과 광주경찰서장이 광주향토사단 사단장 정웅 소장(광주사람)에게 치안 유지 협조 요청을 하여 정웅 소장이 협조해 주기로 결정하고 광주향토사단 병력을 동원했던 것이니, 마땅히 광주청문회 증인은 광주 공직자들과 정웅 소장이어야 할텐데 왜 엉뚱하게 광주사태와 털끝만치의 관계도 없으셨던 어른을 출석시켜 누명을 씌우며 명패를 던졌느냐고?

************************

저 위의 사진들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섬뜩하게 총을 쥐고 내려다 보는 그 눈에서의 살기, 그리고 몸에서 풍기는 느낌 등등이 일반 시민들의 그것이 아니라 늘 어떤 훈련을 받고, 체력단련을 조직적으로 해온 몸이란 느낌이 들며,

일반 시민들이라면 저렇게 총기를 능수능란하게 갑자기 다룰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도 들며, 아울러, 갑자기 찝차라든가 장갑차 등등의 차량까지를 쉽게 몰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박카스' 빈 상자가 뵈는 장소에서 보이는 저 총기들....내가 총기에 대해 다는 알수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분명 우리나라 국군이 쓰는 총기는 아닌거 같은데....


출처 http://www.systemclub.co.k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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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곤 12-04-29 10:18
   
이게 민주화운동으로 보이나? 눈깔이 썩어도 한참 썩었군. ㅉㅉ
태을진인 12-04-29 10:19
   
아 이래서 민주화당했다라고 하는구나
주말엔야구 12-04-29 10:22
   
진짜 자료를 퍼올려면 최소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가져오든가...
노태우정부시절에 무슨 전두환이 광주청문회가 있었다라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이미 거짓이구만 더 읽을 필요도 없네 ㅉㅉㅉ
     
태을진인 12-04-29 10:24
   
안보여 안들려 안믿어 화법인가요?ㅎㅎㅎ
     
드라곤 12-04-29 10:29
   
애쓴다. 무식의 끝판 왕. 풉
댁 글은 아무리 봐도 한글이 아닌 거 같아 공부 좀 하고
글 올리면 안 되니? 내가 다 세종대왕님께 죄송해지네. ㅉㅉ
겔겔겔 12-04-29 10:24
   
예비군 몰랑?ㅋ
월하낭인 12-04-29 10:29
   
- 총상의 70%가 폭도들이 소유한 총에 의해 사망
 
사망자 중에 M16 보다 칼빈 소총으로 죽은 사람이 많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현존하는 5.18 사망자에 대한 검시 자료는 군부 측의 보안사가 작성한 것, 광주지검이 작성한 것, 광주시청에서 작성한 것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카빈 사망자만을 따져보자면, 보안사 검시 자료는 카빈 사망자 21명, 광주지검의 검시 자료는 26명, 광주시청 검시 자료는 12명입니다. 세 자료에서 모두 카빈 사망자로 일치하는 사람은 8명입니다.
 
그렇다면 5.18을 폄훼하려는 사람들이 카빈 사망자가 더 많이 있다는 거짓말을 하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1980년에 일어난 5.18 민주화운동, 5.17 비상계엄전국확대조치 등을 신군부 쪽에 유리한 방향으로 기록하기 위해, 제5공화국의 국방부는 1982년 '계엄사'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계엄사'에는 카빈 사망자, M16 사망자를 구체적으로 분류한 자료는 없습니다. 다만, 총상 사망자 중 88명이 폭도 자신들의 난동으로 죽었고, 29명만 계엄군에 끝까지 대항하다 사살당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훗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이 구절을 인용하여, 카빈 사망자가 더 많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자료는 전혀 없습니다.
 
1985년 안기부에서 발간한 5.18 자료에 따르면, 카빈 및 기타총상 사망자가 94명, M16 사망자가 38명으로 나와있습니다. 어떤 이는 이 자료에서 사체 검안위원회의 보상금 지급 내역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것 역시 당시 검시 과정에 참여했던 문형배 교수(원광대 의대)가 카빈 사망자가 많아진 이유를 증언하여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1980년 당시 군에서는 M16 총탄을 맞은 경우 군에 저항한 것으로 판단하여 폭도로 분류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의사와 목사들이 반대했습니다. 당시 의사 2명과 목사는 난동자(폭도)로 분류될 경우 위로금 등이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최대한 양민(비폭도)으로 분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 폭도로 분류된 것은 20여명이 조금 넘었으나 군에서는 이 정도의 비율이면 곤란하다고 하여 격론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38명이 폭도 분류되어 늘어났습니다. 이 같은 과정 때문에 사체 검안위원회 회의 결과 M16보다는 M1이나 카빈 사망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국방부 과거사위 12.12 5.17 5.18 조사결과보고서 126쪽)
 
5.18 민주화운동이 진압된 이후 검시에 참여했던 전호종교수(조선대 의대. 병리학)는 사체의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려면 부검까지 해야 하는데 당시로서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었다고 합니다. 사체가 썩어 가는 중이었고, 게다가 부검을 하려면 검찰의 수색 영장과 가족의 동의를 거쳐야 하는데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검시에 참여한 의사들은 단지 사체의 외형만 보고 검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검시에 참여한 의사들은 총알이 몸 속에 들어간 사 입구와 몸을 뚫고 나온 사 출구의 외형적 상태만 기록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 입구보다 사 출구의 크기가 더 크면 M16, 카빈 소총은 사 입구와 사 출구의 크기가 차이가 나지 않으면 카빈으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사망자를 분류했습니다. 사출구가 없는 맹관총창의 경우 비교가 어렵다는 점이 있고, 더구나 근거리 사격, 원거리 사격 따라서 달라지는 것을 가려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빈과 M16을 정확하게 가려내지 못했다는 점이 두고두고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M16도 카빈도 아닌, 기타 총상으로 분류된 경우에도 예비군 무기고에서 나온 무기에 의한 총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잇습니다. 하지만 검시 자료를 직접 살펴보면, 다른 종류의 총기에 부상당해서 기타 총상으로 기록한게 아니라, 도저히 M16과 카빈 둘 중 하나로 분류할 수 없어서 총기 미상으로 분류한 것이였습니다. 또한 계엄군 측에서는 M16 밖에 없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1988년 광주 청문회 결과 M16 이외의 총기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박춘권 통일민주당 의원은 계엄군이 "M16 9,646발 M2O3 19발 수류탄 12발 TNT25[파운드] 권총 667발 M6O 925발 66LCW 260발 연막탄 18발 최루탄 150발 오색신호탄 70발 화염방사기 7대 통합계 1만1,792발을 쏘았다"고 말했습니다.

- 5494덧글 링크중
     
월하낭인 12-04-29 10:32
   
-2005년에 결성된 ‘자유북한군인연합’과의 협력관계를 갖게 되나?

“자유북한군인연합과 협력해서 일하면 좋겠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 탈북군인협회와 자유북한군인연합은 일하는 방법이 달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된다. 특히 보여주기 사업, 이벤트성 사업 등은 지양해야 한다. ‘북한 보급창고 등을 까고 나오자’ 식의 선동적이고 과격한 활동이나 ‘5∙18 광주에 북한특수부대가 투입되었다’는 주장 등도 현실과 맞지 않다.”

-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6100&num=53887
          
월하낭인 12-04-29 10:33
   
- 간첩 이창룡 침투 사건

5월 24일 서울시경에서 간첩단 사건을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를 보면 간첩 이창룡이 광주에 들어가서 광주시민들 시위를 무장폭동으로 유도를 하고 또 선동 업무를 띠고 침투를 했다 라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계엄군들의 검문검색이 심해가지고 광주로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서울역으로 왔다가 체포가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창룡의 침투 사건이야 말로 광주의 경계가 삼엄했으며, 북한 특수부대 600명 침투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죠.

- 5494 덧글 링크중
               
월하낭인 12-04-29 10:34
   
- 장갑차를 운전하는 사람들
광주 아시아자동차(현 기아자동차)에서 KM900 장갑차 4대가 있었는데요. 이 장갑차가 5월 21일 광주 시민에게 탈취됐습니다. KM900 장갑차는 궤도식 장갑차가 아니라, 장륜식 장갑차입니다. 조종방법도 매뉴얼방식이 아니라 오토 방식입니다. 따라서 일반 시민이라고 무조건 조종이 불가능하다고 단정 지을 수만은 없습니다.
 
시위대의 조종미숙으로 21일 장갑차 4대 중 3대가 계엄군에 회수되었습니다.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공수부대에게 두들겨 맞고 보안대 끌려가서 조사받았습니다.

- 5494 덧글 링크중
               
도레미 12-04-29 10:42
   
이게 사실이라면 침투가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는 사례면서도
달리보면 간첩이 들어갈수도 있다는 내용같기도합니다.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여기 토론하시는 분들이 폄하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태을진인 12-04-29 10:33
   
그렇게 점잖게 민주화운동했는데 왜 폭력적인 사진만 잔뜩인지 도무지 모르겠군요 ㅇㅇa
     
월하낭인 12-04-29 10:37
   
- 태을진인님은 6.10은 민주화 운동으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태을진인 12-04-29 10:45
   
다른건 왜끌어오는지 ㅉㅉ
               
월하낭인 12-04-29 10:47
   
- 6.10은 평화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까?
 (군대가 동원되었다면, 역시 살육전이 벌어졌을겁니다.
  탈취한 버스로 돌진해서 전경이 사망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월하낭인 12-04-29 10:38
   
- 출처는 지 만원씨 주장을 인용하는 곳이군요.
  드라곤님이 지 만원씨를 옹호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대체로 다른 사람들이 제시하는 링크는 살펴보는 편입니다만,
  제가 링크한 곳은 클릭조차 귀찮아서 찾아달라는 분도 계시더군요)
     
드라곤 12-04-29 10:45
   
시스템클럽과 조갑제닷컴에 가시면 무한 정보가 있습니다.
물론 팩트는 기본이고요.
          
월하낭인 12-04-29 10:47
   
- 조 갑제씨의 경우, 이 일로 인해서 지 만원씨와 대립했던 것으로 아는데요.
 (북한 특수부대 침투설)
               
드라곤 12-04-29 11:10
   
저는 두 분의 사이에는 관심 없습니다. 저는 제가 판단해서
제일 팩트에 가깝고 객관적인 글만 참고 하니까요.
토박이 12-04-29 10:47
   
쓰래기 글이네... 자꾸 퍼 나르다가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 할듯...

전사모, 지만원이 퍼트리는 날조된 글을 퍼나르시넹...
     
드라곤 12-04-29 10:52
   
퍼 나르는 게 아니라 역겨운 종북좌파들이 폭동을 민주화로 우기니
올린 글이지 진실은 바로 잡아야 하잖아. 이 양반아 그리고 어떠한 주장을
하려면 자료를 제시해야 하니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을 올린 것.
          
월하낭인 12-04-29 10:59
   
- 제가 극단적인 예를 드는 것이기는 하겠지만,
  국내 군대 일부 세력이 북괴가 수뇌부를 장악해서,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가정해보지요.
  그럼 그 반란군을 몰아내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여서 물러가라고 소리만 지르는 것이 제대로 된 수단이 될 수 있을까요.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12.12는 군 지휘체계를 이탈한 쿠데타인 것은 분명하지 않을까요?
  12.12가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한다면,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니 어쩔 수 없겠지만)
태을진인 12-04-29 10:53
   
뭐 이렇게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득부득 우기시는 분들이 있다니 .. 뭐 하긴 그때 국가유공자가 3만명이 생겻다는데 그덕 본사람도 많겠죠
     
월하낭인 12-04-29 11:18
   
- 오보인지는 모르지만, 2012년 4월 17일 경인일보에 의하면
  현재까지 광주 유공자 수는 4,000명이 좀 넘는 수준인 듯 합니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078
toriny97 12-04-29 10:54
   
최루탄을 경험해보지 못한듯..... 복면과 수건은 최루탄대비용이에요.
싱싱탱탱촉… 12-04-29 11:03
   
현 이명박 대통령도 5.18 민주화 운동을 인정하고 참배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우측, 보수 인사인데요. 아니었나봐요?
     
태을진인 12-04-29 11:04
   
어떻게 대놓고 하나요?일개 네티즌도 광주사태에 의문을 제기하면 지금도 이렇게 달려드는 통에 ㅋㅋ
     
드라곤 12-04-29 11:07
   
이명박이 보수라는 말에 웃으면 됩니까? 푸하하하
          
싱싱탱탱촉… 12-04-29 11:08
   
이명박 대통령이 보수가 아닌가요? 현 새누리당의 가치가 보수가 아니었던가요?
               
드라곤 12-04-29 11:13
   
새누리당 보수 버린 지가 언제인데 댁은 정치에 관심이 없군요.
다만 종북 세력에게 표를 줄 수는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찍는 거지
보수는 개뿔.
                    
싱싱탱탱촉… 12-04-29 11:18
   
새누리당이 보수를 버린것은 이번 총선이었겠지요. (좌클릭이라고들 하지만.)
어찌되었던 그들은 과반을 차지 했어요.
2명이 탈당하면서 과반이 깨지기는 했지만.
뭐 관심이 없다면 없겠지만... 그렇다고 완전 문외한은 아닌데. ^^;;
새누리당은 보수를 지향 합니다. 다만 이번에 진보적인 공약을 많이 발표했구요.
          
싱싱탱탱촉… 12-04-29 11:11
   
저는 이명박 현 대통령이 지극히 보수를 추구하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뭐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가 보네요?
               
드라곤 12-04-29 11:18
   
그럼 묻겠습니다. 김영삼이 누굽니까 평생을 박정희 전 대통령이랑
대립각을 세웠던 사람입니다. 김영삼이 보수입니까?  한나라당 뿌리
모조리 김영삼 패거리이고 박그네도 북한 다녀온 후 보수를 버린
상태입니다.

다만 좌파라고 해도 종북 좌파는 아니니 어쩔 수 없이 보수의 표를
가져가지만, 그들은 절대 보수와 우파 아닙니다. 김문수, 이재호, 등
정권 실세들 전부 미 문화원 방화 사건으로 감옥 다녀온 자들입니다.
이들이 보수라 할 수 있습니까?
                    
싱싱탱탱촉… 12-04-29 11:19
   
그럼 현 새누리당의 구성원들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것입니까?
                         
드라곤 12-04-29 11:33
   
그들은 그냥 잡탕이지요 국민들의 입만 쳐다보는 인간말종
집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가의 안녕보다는 권력욕에
눈알이 뒤집힌 박그네의 사당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보수세력이 없으니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지요 박그네 이번에
대학 등록금 3조 지원을 약속했지요 우리나라는 보편적 복지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민주당이나 박그네나 그 밥에 그 나물이죠.
안보면에서 그나마 박그네가 눈꼽만큼 나으니 어쩔 수 없이
찍어야 하는 현실에 눈물만 납니다. 박통께서 어쩌다 저런 골통을
나으셨는지 휴

아~ 열불나
                         
드라곤 12-04-29 11:37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박그네을 깔 수도 없으니 더 환장하지요
만약에 종북 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주면 안 되니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습니다. 오호통재라
                         
싱싱탱탱촉… 12-04-29 11:39
   
저는 드라곤님깨서 무조건 보수만 추구하는 분인지 알았는데.
나름대로의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계셨네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균형감각이 있으신것 같아요.
바라고 싶은것은 감정표현만 자제하시면 최고의 논객이신것 같아요.
드라곤님의 댓글과 글 앞으로 잘 보겠습니다.
                         
드라곤 12-04-29 11:43
   
ㅎㅎ 과찬이십니다.
싱싱탱탱촉… 12-04-29 11:10
   
문제는 5.18 이 민주화 운동으로 국가에서 인정을 했는데...
드라곤님깨서는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진등을 가지고 오시는 것 보니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듯 한데...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이군요.
국가가 인정한 일이 거짓이었다니요...
     
잇힝이 12-04-29 11:12
   
맞습니다.
국가가 인정하면 옳은거죠.
광우병도 국가가 안전하다 했으니 그 말이 맞는겁니다.
이번 광우병 소동도 국가가 안전하다고 했으니 안전한겁니다.
검역중지도 하면 안되구요.
제 말의 동의하십니까?
          
싱싱탱탱촉… 12-04-29 11:14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미국으로 검사관들을 파견했습니다.
결론이 나오겠지요.
인정했으면 검사관들을 파견하지 않았겠지요.
다만 뒤가 구려 보이는 것은 저도 인정해요. ^^
               
태을진인 12-04-29 11:15
   
그래도 못믿겠다고 시즌2 할거같은데 ㅋㅋ
                    
싱싱탱탱촉… 12-04-29 11:20
   
시즌 2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그럴수도 있겠어요. ㅎㅎㅎㅎ
     
드라곤 12-04-29 11:25
   
국가가 인정한 건 정치인들의 정략적인 비열한 야합이지
그게 진실이라 말 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국가라고 말씀하셨는데
법은 이미 죽은 지 오래됐습니다.

김대중 막내아들 죄짓고도 판사가 뭐라고 판결한 줄 아셔요?
불쌍하게 자랐으니 무죄라고 풀어줬습니다. 한명숙이 명백한
법죄자이지만 무죄 받고 곽노현이 돌아다니는 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대한민국 법은 김대중 때 이미 다 죽었습니다.

이미 온통 좌빨들을 사회 구석 구석에 처박아서 빼도 박도 못하게
만든 결과문이지 그게 진실이라 생각합니까?
          
싱싱탱탱촉… 12-04-29 11:30
   
김대중, 한명숙, 곽노현 비판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나마 좌측에 계신분들 같은데요.
드라곤님 말씀에 상당부분 동의 하는 점도 있어요.
다만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이 현재의 정권은 어떻합니까?
드라곤님깨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질문하신 부분은 저도 잘 몰라서 답을 못드리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실 의문부호가 많아요.
               
월하낭인 12-04-29 11:51
   
- 김대중, 한명숙, 곽노현 비판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나마 좌측
  ...오타시죠?
싱싱탱탱촉… 12-04-29 11:32
   
저는 개인적으로 분배와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을 좋아해서.... 저 스스로를 좌측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치적인 쪽은 되도록이면 배제 하는 사람이라서 이런 저런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드라곤님은 상당히 보수성향이 있으신것 같아서 보수측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
     
드라곤 12-04-29 11:39
   
현 정권 질문은 위에 올렸습니다.
          
싱싱탱탱촉… 12-04-29 11:41
   
네 잘 보았습니다. ^^
토박이 12-04-29 12:23
   
박정희 대통령 암살

(대통령 유고시 국무총리 전권위임) 그러나....
12.12 군사반란사건  전두환과 노태우 등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이 최규하 대통령의 승인 없이 계엄사령관인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 정병주 특수전사령부 사령관, 장태완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등을 체포한 군사반란 사건.

신군부는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를 포함한 정치인, 재야 인사 수 천명을 감금하고 군병력으로 국회를 봉쇄.

대학생들은 김대중 석방, 전두환 퇴진, 비상계엄 해제 등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일으켰다.

1980년 5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하는 신군부는 5·17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사실상 장악했고, 5·17 쿠데타에 항거한 5.18 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진압.

처음부터 권력을 잡을려고 12.12 군사반란 일으키고, 빨갱이 간첩으로 몰아서 학살.
노호홍 12-04-29 12:33
   
이 자료를 만든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너무나도 편협하고 주관적인 사고의 소유자들이군요. 전경복을 입고 철모 하나 썼다고 위장한거라니 객관적으로 봐도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ㅋㅋㅋ

 섬뜩하게 총을 쥐고 내려다 보는 그 눈에서의 살기, 그리고 몸에서 풍기는 느낌 등등이 일반 시민들의 그것이 아니라 늘 어떤 훈련을 받고, 체력단련을 조직적으로 해온 몸이란 느낌이 들며 (이건 뭐 어디까지나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일뿐)

 일반 시민들이라면 저렇게 총기를 능수능란하게 갑자기 다룰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도 들며, 아울러, 갑자기 찝차라든가 장갑차 등등의 차량까지를 쉽게 몰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탱크 운전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카스' 빈 상자가 뵈는 장소에서 보이는 저 총기들....내가 총기에 대해 다는 알수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분명 우리나라 국군이 쓰는 총기는 아닌거 같은데....(한국전쟁때 국군이 썼던 무기들 입니다만)
토박이 12-04-29 13:02
   
민주화 학생운동부의 결정 | 역사
 0 / 2012.02.08 00:08
       
http://cafe.naver.com/sayingtalking/158 
 
1980년 ‘서울의 봄’ 시기, 민주화의 열기가 점차 고조되면서 민주화의 압력도 더욱 강화되었다. 그것은 민주화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 속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상황의 발전이었다. 그러나 민주화의 열기가 고조되던 4월을 거쳐 5월로 들어서면서 상황은 갑작스럽게 변화했다. 4월 14일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중앙정보부장 서리를 겸임함으로써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신군부 세력의 정치개입 의사가 노골화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민주화운동은 투명하고도 조속한 민주화 일정을 밝힐 것과 계엄령 해제를 요구함으로써 이에 맞섰다.
 

먼저, 학내 민주화운동을 거쳐 병영집체훈련 거부투쟁을 전개했던 학생운동은 5월 초 학생들의 안보의식이 결여되었다는 비판에 대응하여 일단 병영집체훈련에 응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민주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치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5월 2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서울대 민주화대총회에서는 계엄령 해제를 요구했고, 이를 전후하여 전국의 각 대학에서도 계엄령 해제, 이원집정부제 반대, 민주화 일정 단축 등을 요구하는 시위가 잇달았다. 그러나 5월 초의 상황에서 그것은 아직 교내 시위에 머무르고 있었다.
 

다음으로, 학생 시위의 격화와 더불어 사북사태에 뒤이은 5월의 노동운동도 금속노조 산하 조합원들의 투쟁, 한국노총의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전국 궐기 대회’ 등 급속히 확산되었다. 이처럼 대학가의 시위가 격렬해지고 노사분규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치권의 움직임도 더욱 빨라졌다. 5월 9일 김영삼 총재와 김대중은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계엄령 해제, 임시국회 즉각 소집, 정부의 개헌 작업 중지를 요구했다. 12일에는 여당과 야당이 20일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했는데, 이는 최근의 학원사태와 노사문제, 계엄령 문제, 민주화 정치일정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해서였다.


5월 들어 전개된 이 같은 사태의 발전 과정에서 민주화 요구의 초점은 한층 분명해졌다. 군부의 정치적 영향력 행사를 가능케 한 계엄령을 즉각 해제하는 것과 함께, 최규하 정부에 의해 불투명하게 추진되고 있는 민주화 일정을 앞당겨 이를 분명히 하라는 것이 그것이었다. 따라서 이러한 민주화 요구의 압력에 직면하여 최규하 정부는 더 이상 민주화 일정을 늦추기 어려워 졌다. 쿠데타를 도모하고 있던 신군보 세력 역시 그들의 행동을 더 이상 지체하기 힘들어졌다.

 
민주화의 압력이 이같이 계속해서 증대하는 가운데, 민주화 요구의 최종적 압력은 13일 이후 전국적으로 전개된 대규모의 학생 시위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그동안 자제했던 가두투쟁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는데, 그 출발은 13일 밤 세종로 일대에서 감행한 연세대 등 6개 대학 2500여명의 시위를 통해 이루어졌다. 물론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평화적인 교내 시위를 하자는 주장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가두투쟁의 흐름은 이제 더 이상 거부하기 어려운 흐름이 되었다. 13일 저녁 고려대에 모인 서울, 경인 지역 27개 대학의 총학생회장단은 14일부터 전면 가두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14일 계엄령 철폐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격렬하게 전개되었다. 이날 서울에서는 21개 대학의 7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지방에서는 10개 도시 11개 대학의 3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시위는 매우 격렬한 양상을 보였는데, 전국에서 경찰과 학생 등 총 286명이 부상하고, 버스 2대가 파손되었으며, 경찰버스 1대가 전소되고, 파출소 3군데가 파괴되었다. 이튿날 15일의 시위는 더욱 확대되었다. 서울역을 중심으로 35개 대학의 학생들의 참여한 서울의 시위는 그 참여자가 10만 명에 달했고, 서울역 주변 도로의 인원까지 포함하면 15만 명에 달했다. 같은 날 지방 24개 대학의 학생들이 주도한 시위에는 약 4만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시위가 격렬하게 전개되어, 전경 1명이 사망하고 113명이 부상당했으며, 대형 가스차 1대가 전소되고, 차량 7대가 파손되었다.


그러나 15일 저녁, 서울, 경인 지역의 총학생회장단은 가두시위 철수를 결정했다. 이른바 ‘서울역 회군’의 결정이었다. 그것은 군 병력의 이동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호응이 부족한 상태에서 군이 투입될 경우 야기될 수 있는 유혈사태를 염려한 결과였다. 또한 그들은 대규모 시위를 통해 자신들의 의사가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 생각해 일단 사태를 관망하고자 했다.

 참고:전두환과 80년대 민주화운동-서울의 봄에서 군사정권의 종말까지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하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플리터 12-04-29 13:11
   
영화 같은데서 하도 미화를 시켜놔서 5.18이 무슨 정의의 구국운동인양 포장된게 큰문제... 저런 소요사태는 해방이후부터 수도 없이 많았음 특히 6.25동란 이전에 있던 여순반란 사건등 남한내 공산용공세력들의 소요사태는 늘 끊이지 않았는데 5.18은 독재철패등을 구실로 삼은 소요사태중 하나이고 굳이 다른점이라면 무고한 시민들이 휘말려 희생됐다는것뿐
밥주세요 12-04-29 13:19
   
우와 선거철 다가 오나요? 수꼴들아.. 너희가 보수냐? 매국노지
     
아령하세요 12-04-29 14:02
   
수꼴이 매국노라는 증거는요 좌빨이 매국노지 북한에 팔아먹을 생각을 하루라도 안뺴먹고 하고계시는대
도쿄침몰 12-04-29 13:21
   
5.18광주사태가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것은 인정하나
준무장한 시위대가 군인과 살육전을 벌여가는 과정에 대한 반감은 존재합니다~!
소리바론 12-04-29 14:12
   
얼굴 가린거야 나중에 들켜서 감방가기 싫으니 그랬을 수도 있고, 어차피 경찰서, 무기고, 아세아자동차 다 털어서 무장봉기한 상태였으니.
제대로해라 12-04-29 14:27
   
이 사람 사진 올린거랑 논리가 뉴라이트 논리 그대로 뉴라이트는 일본극우파 논리 그대로 ㅋㅋ 참..답없다. 뭐 더 알아내려고 공부할 생각은 없나? 그리고 누가 보수라고 생각하냐? 매국노들이지?
     
드라곤 12-04-29 16:46
   
반론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뭐냐 이 저능아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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