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가 일어나고 북한이 기회를 잡아서 밀고 내려와서 적화통일에 성공했으면 광주주민들은 다 어떻게 됬을까? 전부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이 광주사태에 간접적이던 직접적이던 분명히 개입했다는걸 볼 수 있고 광우병 소동처럼 광주사태에서도 '선동' 을 이용해서 시민들을 중독을 시켰죠.
1. 임산부 배를 찌른다는것
2. 사람의 가죽을 대검으로 벗긴다
3. 군인들이 경상도 출신이다
같은 유언비어가 퍼졌죠. 북한의 간첩이나 종북세력이 시위에 참여했다는 결정적인게 1980년 3월 25일(광주사태: 5월 18일)에 한강에 3명의 무장간첩이 침투를 했다는 사실과 윤기권이 월북을 했다는 사실이다. 특수부대의 역할이 암살이나 폭파, 후방교란을 목적으로 하는게 특수부대의 목적인데 무장공비가 침투하고 2달도 지나지 않아서 광주사태가 터지고 시민군인 윤기권이 월북을 했다는걸 볼때 고정간첩이나 반잠수정 같은 침투수단으로 넘어온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때 북한이 내려오지 못한걸 아쉬워하는 것 같더라. 1980년 5월 24일에는 남파간첩이 잡혔다라고요.
3월에 무장간첩이 침투하고 2달도 지나지 않아서 광주사태가 터지고 시민군인 윤기권이 월북을 했다는점, 유언비어 퍼트리던 간첩이 잡혔다는점과 무기고가 순식간에 털리고 아군복장을 하고 저항했다는점과 광주사태를 북한이 추모한다는걸 볼때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반란군이고 간첩들이 참여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광우병 소동때도 나중에 유언비어 퍼트린게 사건이 터진 것처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