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든 산업이 바로 우리나라 지배층들이 운영하는 것이며...

그들이 조선족들을 하수인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다문화정책을 우격다짐으로 이용하는 것처럼 저런 짓도 다문화정책처럼 아무런 제지를 받고 잇지 않습니다.

전러도 마늘밭의 실제소유주도 중공에서 활동하지요.  방송국에서 언급할 정도면 우리나라 경찰이나 안기부가 모를 리가 잇나여?

영어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돈줄은 수출산업 뿐만이 아닙니다.

영화 황해를 보시면 조선족들은 한국인 여성의 청부를 받고 일합니다.

그 여자가 지불한 돈에 조선족이 몇이 동원됩니까?

그런 조선족들을 이용하려고 다문화정책 중에 좃족비자발급여건완화 등의 정책이 필요한거죠.

목적은 지들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햐섭니다.  남들은 죽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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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예전에 롤러코스터 저축의날 특집에 조폭이 성인오락실 수익금을 사과박스에 가득담아 국회의원한테 정치자금으로 주는 장면이 나왔죠.
그 돈으로 국회의원 사모님은 호화생활하고.
이런점을 보더라도 다문화의 실체가 어떤건지 감잡힐 겁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2F8E066FAAC348F8EE0A29717E6F14F6A6FA&outKey=V12240890a6b677e11ab4a1f9c4b3f1cb3996a106addbdc56f4b7a1f9c4b3f1cb3996

예전 롤코 해당영상인데 05:40분부터 보세요. 이게 현재 다문화의 메카니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