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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2 23:46
광주민주화운동? 광주사태? 광주폭동?
 글쓴이 : rina
조회 : 2,781  

요즘 무상급식건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새로운 떡밥을 던집니다.
저는 김-노 정부시절 초-중-고 학생이었기 때문에 (고3때부터 이명박정권)
광주민주화운동 < 이라고 배워왔었는데
인터넷 돌다보니 이상한 글과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광주민주화운동/광주사태/광주폭동 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121694858&qb=6rSR7KO8IOuvvOyjvO2ZlCDtj63rj5k=&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ge449g331xwssv0K8jZssv--253308&sid=TRGnwXCUEU0AACzr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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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10-12-22 23:49
   
http://cafe.naver.com/nonodemo/88533 [광주 사태에 관한 글]

http://blog.daum.net/yjy6315/5686664 [광주 사태에서 학살당한 시민들]

최대한 중립적으로 올리고자 양 측의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토론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수 측의 주장들은 전사모 라는 클럽을 가입하면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ㅅ'ㅋ 전 진짜 전사모는 아니지만 아무튼 자료는 많습니다.

*광주 사태라는 용어도 그나마 저 둘 중 중립적이기에 그렇게 씁니다.
전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있긴 합니다만.
     
rina 10-12-22 23:53
   
북한 특수부대 침투라던가
북한의 5.18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 평양시 보고회라던가
그게 정말 사실인지요..
이러면 정말 무서워지는데;
          
로자 10-12-22 23:56
   
글쎄요. 저도 잘 몰라요. 리나 님도 일단 한 쪽으로 편향되서 접근하기보단 중립적으로 관찰하겠다는 시선으로 보는게 좋습니다. 군사독재 때는 정부가 무고한 사람 간첩만드는 일은 일도 아니었거든요.
               
rina 10-12-22 23:59
   
저야 학창시절 때 민주화운동이라고 배웠고
제5공화국? (제가 역사/사극드라마 를 좋아합니다.)
거기서도 민주화운동으로 그렸었고;
그래서 민주화운동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뜬금없이 저런 걸 보니까
놀랍네요...;;
쿠르르 10-12-23 00:32
   
광주민주화 운동은 맞습니다. 대부분의 광주시민들은 민주화를 위해 목숨걸고 시위를 한거죠...

다만 그당시 감옥에 있던 김모씨의 불순한 의도(석방시위-왜 민주화시위에 석방시위가 겹쳐진건지)가 없었다고는 할수 없죠
쿠르르 10-12-23 00:34
   
북한개입설 이런것은 전부 사실입증이 어려우나 정치9단이라 자칭하는 그사람이 최대 수혜자가 된것은 ...

항상 큰 사건이 터지면 가장 큰 이득을 본사람을 찾으라고 하죠....그 이득이 바로 안나타날수도 있고 10년 20년후에 나타날수도 있으니까요...

북한개입설은 전두환이 자기의 학살을 면피하려고 뒤집어 씌운것일수도 있고 자칭9단씨가 자신의 흑막정치를 희석시키려고 키웠을수도 있습니다.
rina 10-12-23 01:09
   
北,5.18민주화운동 보고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281461
"5.18 때 북한 특수부대 침투했다"-특수부대 출신 탈북자 모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267072

근데 북한이 개입한게 아니라면
왜 북한에서 '광주인민봉기' 라고 기념까지 하는거죠..;;
     
그레이우드 10-12-23 02:28
   
당연히 그래야 이간질하기 좋지요.
삼국지에서 조조가 한수와 마등을 갈라놓기 위해 썼던 계략이 기억나지 않나요?
          
rina 10-12-24 01:04
   
단순히 이간질하기 위한거라면
부마항쟁도 민주화운동 아닌가요?
왜 하필 518을 갖고 늘어지는거죠?
     
백약 10-12-23 03:06
   
1. 남한에서 여당 반대하면 친북 딱지 붙이는거랑 비슷한겁니다.
적의 적은 아군 이라는 식의 내분질 유도하는거죠.

2. 저건 황당함 그 자체로밖에 안보여지네요.
ㄱ. 저 아래 전라도 광주까지 1개 대대 침투?
    '박정희 목따러 왔수다' 한 김신조 사건때도 1개대대는 오바였는데...
    어케 그 인원들이 남파되서 내려가고,
    서슬퍼런 군사정권 아래 우리 군은 뭐했답니까?
그레이우드 10-12-23 02:27
   
아직도 광주 민주화 운동을 사태 및 폭동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참 안타깝네요.

당시 독침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북한의 간첩이라는 말이 당시 신문에 나왔습니다.
일단 네이버 아카이브에 가서 80년 5월 18일 이후 뉴스들을 살펴보시고

관련 역사 책 3권만 탐독한다면 아실텐데요.

대법원에서도 국가 내란으로 규정한 CIA 1급 기밀문서에서도 드러난 사실을 가지고...

참 못 배웠다는 생각만 드네요.
(무시한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책 좀 읽고 싸지르시길 바랍니다)



---(무시한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책 좀 읽고 싸지르시길 바랍니다)-----
반말 금지입니다.  다음에는 조심해 주세요.
-게시판 관리자 흰날-
쿠르르 10-12-23 02:48
   
광복후 대한민국 5적

광주의 김씨 경남의 김씨 충청의 김씨 연희동 전씨 대구 노씨 ㅎㄷㄷ
백약 10-12-23 03:01
   
후.... 사태도 그렇다 치지만.. 폭동.. 북한개입설...
아직까지 이런말이 나온다는게 웃긴 일입니다.

제주도 4.3 사태도 그렇고 광주건도 그렇고
그걸 북한과 연관지어서 자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
직접 그 지역가서 전두환 잘했다고 박수치고 서북청년단이 빨갱이 잘 때려잡았다고 말할 배짱은 있을까요?

자기 부모형제가 남의 나라도 아니고,
자기나라 군대에 찢긴 일을... 쯧;;
     
rina 10-12-23 03:44
   
제주 4.3사태도 연관이 있는 건가요;
전 단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만 알고 싶어서 그랬던건데;
rina 10-12-23 03:37
   
http://www.study21.org/518/photo/rioters-in-mask.htm
그럼 여기 사진들은 대체 뭔가요?
여기 사진에 대해서 반박 가능하시면 반박좀..
     
소리소문 10-12-23 09:21
   
마스크 쓴 것 때문에 그러시나요...?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경찰이나 군수사기관에서 사진을 이용해 채증하기 때문입니다.

마스크 썼다고 다 이상한 사람은 아니죠.
미국의 스와트 팀이나 대테러 부대, 델타포스 등도 얼굴 철저히 가리고
작전수행하거나 인터뷰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회가 없었으면 합니다.
전두환씨의 집권과정만 잘 살펴봐도 얼마나 그 시절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지금 군인 패거리가 나와서 민주적 절차를 생략하고
우리나라의 권력을 틀어쥐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사실 70년대 말, 80년대 초부터 민주화를 요구하는 지역적 봉기는
전라도 아닌, 경상도 지역에서도 있었습니다.
부마사태가 그 대표적인 예이고요.

그때는 박정희의 집권 기반 지역이라서 그런지 대통령 유고 상황이 아니라 그런지
광주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진압했습니다.
컴맹만세 10-12-23 09:58
   
개인적으로 "광주사태"로 보고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부터 10년동안 "광주사태"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죠.
그러다가 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민주화세력들은(학생, 종교인, 시민단체)들은 광주사태의 사진을
전시하는 등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려는 이미지 왜곡 운동을 전개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986년 민주화에 성공하고 노태우 정권에 이어서 김영삼 정권이
들어섭니다.(사실상 이 때부터 좀비정권)
김영삼 정권 이전까지 광주사태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왜곡된 사실을 전파했었습니다.
"가슴을 도려냈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를 다 죽인다", "사망자가 2만을 넘었다" 등등...

그러나 지금 이런 사실들은 다 거짓으로 판명됩니다.
사상자는 300명이 넘질않았고 경상도 군인이 아니었스며 가슴을 도려낸 사실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형무소에 수감된 범죄자들한테도 무기가 건너가 살상에 쓰여진 사건에 "민주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컴맹만세 10-12-23 10:08
   
실제로 공수부대가 맘먹고 무장을 사용했스면 일주일 동안 200여명 밖에 못 죽였을까요?
광주를 완전히 공동묘지화 시킬 수 있었을껍니다..
그리고 그 당시 광주일보 기사만 봐도 시민군이 무장하기 전에 계엄군은 총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자 여기서 본래의 주제인 "광주민주화운동", "광주사태" 어느 것이 옳으냐?를 생각해봅시다.
시민(이라 쓰고 반란세력으로 읽음)이 기관총이나 수류탄 그리고 소총으로 무장하고 직접 사용한
"민주화운동" 봤습니까 ?

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질문에 대한 자료를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컴맹만세 10-12-23 10:18
   
촛불잔치의 윗대가리들은 누구였습니까 ?
바로 시민단체, 종교단체, 종북 사상을 갖은 운동가, 좌파정치단체 등이었습니다..
대다수는 일반 시민이었습니다.

광주사태의 윗대가리들은 누구였겠습니까?
다수는 일반 시민이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목적이 있는 소수는 다수를 움직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소리소문 10-12-23 10:26
   
사람이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란 생각만 드네요.....
     
컴맹만세 10-12-23 10:28
   
반박을 하세요.
한심하게 비방하지 말고..
지식이 딸리면 껄끄러지던가...



운영원칙 공지 필독 바랍니다. 
-게시판 관리자 흰날-
큐쎈 10-12-23 11:05
   
4.3 사태는 어디까지나 폭동입니다. 광주는 민주화운동이 맞긴하나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는 말 못하기 때문에 민감한 사안입니다. 광주와 연루된 사람들이 아직도 정치 현역으로 뛰고 있고, 또 그 사람들의 후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언할 수 있는건 4.3은 좌익폭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민간인 피해가 초래된건 비극이긴 하나, 자칭 좌익 "유격대"들이 민간인 속으로 숨어드는 게릴라 전략을 택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걸 가지고 좌익 유격단들은 미국과 정부군의 부당한 진압에 맞서싸운 투사, 진압측인 군경은 민간인 학살한 또라이들이라고 몰아가는건 옳지 않습니다.

애초에 민간인 피해가 초래되게 한건 좌익 유격단들입니다.
시망의추억 10-12-23 12:37
   
북한이 광주사태와 같은 상황에서 특수군을 파견하지 않았다면 그건 북한이 바보라는 소리죠.

한국전쟁이후 최대의 승부처가 바로 광주사태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데모하다 죽은 사람들중 지문등록도 안된 이들이 다수 나온것도 사실이구요.

무연고자, 무지문등록자......누굴까요?

이런 이들까지 모조리 다 광주민주화 열사가 됐죠.
     
rina 10-12-23 15:20
   
;;;;;; 무연고자, 무지문등록자라면
간첩이라고 의심받는것도 어쩜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들도 다 국가유공자가 되었단 말인가요;;
     
컴맹만세 10-12-24 10:47
   
북한이 펴낸 책이 한국에서 출판됐다. ‘북한이 공개한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비봉출판사 펴냄)이다. 책은 ‘해방 이후 5.18 광주사태까지 북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사’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북한이 공개한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뉴데일리
▲‘북한이 공개한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뉴데일리
이 책은 저본(底本)은 1980년 5.18 광주사태가 끝나고 2년 후인 1982년 북한에서 발행된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평양, 조국통일사)이란 책이다.
본래 이 책은 북한 독자들과 일부 남한의 주사파들을 위해 펴낸 것이다. 남한 독자들에게 생경한 어휘들이 많이 나와 일부 북한의 어휘들을 남한의 것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서 펴냈다.
최소한의 지엽적 사건이나 설명 등을 삭제한 것 외에 본문의 내용에 변화를 가한 것이 없는 저본 그대로이다.

책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80년의 5 ‧ 18광주사태까지 북한의 개입으로 발생했던 남한 사회의 각종 반정부 소요사태들을 다루고 있다.
저 본이 북한 사람들과 북에서 남에 침투시킨 간첩 및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을 대상으로 출간했기 때문에 김일성의 위대성과 주체사상에 대한 신심을 강화시키려는 의도에 부합하도록 관련된 사건 내용의 서술을 과장하거나 축소, 은폐, 허위조작, 왜곡한 것들이 상당히 많다.
또 해방 이후 남한에서 이루어진 반정부 활동이나 시위행위 등은 모두 김일성의 정치를 받기를 원하는 남한 인민들의 투쟁인 것처럼 서술해 남한 국민들의 순수한 민주화 운동까지 왜곡하고 있는 것들도 많다.
이 책은 현재 우리사회에서 종북주의자들로 불리는 집단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관 련 분야의 전문가에 의하면, 현재 친북 종북단체들은 그 수는 200개 가까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은 현재 청와대를 비롯한 행정부처, 국회, 정당, 법조계, 종교계, 언론방송, 군대, 교육 현장 등에 광범하게 침투,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대한민국을 장기세습 독재 하의 인민민주주의 체제로 바꾸려고 활동하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정치경제적 체제 및 그 운용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리키는 순수한 의미의 좌파와, 북한의 비적집단 두목의 지령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도 자신들의 실체를 위장하기 위해 좌파로 행세하는 집단이 혼재해 있다. 이 책은 이들을 구별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로서의 기능을 한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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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되면 많은 것들이 밝혀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레이우드 10-12-24 00:07
   
답 안 나온다.

ㅎㅎㅎ

진짜...
저명한 한국 현대사 연구자들이나
미국의 한국사 교수들
당시 광주를 취재했던 저널리스트들이 보면..
참 ...

한국인들 바보로 볼 만한 리플들이네요.

전 참고로 부산사람입니다.
하지만 광주에 가서 한 번이라도 그 현장을 살펴보면 그런 말 안 나올텐데

어떤 간첩이 애국가를 부른답니까?
어떤 간첩이 죽은 관에 태극기를 두른답니까?
임산부 간첩도 있습니까?
여고생 간첩도 있습니까?

무식함도 정도껏하시길.

정말 우리나라에도 '내란 찬양죄'가 생겨야 할듯
     
컴맹만세 10-12-24 09:30
   
논리적으로 팩트만 가지고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전 참고로 부산사람입니다.
어떤 간첩이 애국가를 부른답니까?
어떤 간첩이 죽은 관에 태극기를 두른답니까?
임산부 간첩도 있습니까?
여고생 간첩도 있습니까?

이런 내용으로 사회에서 토론에 임하다간 "복덕방 할아버지"라는
소릴 들을 수 있습니다..

마치 버스에서 "젊은 놈이 왜 자리 안비켜?"라는 할아버지의 얘길 듣는 기분이네요.
총통 10-12-24 13:08
   
극단적인 폭동,민주화 2개표현 맘에 안듭니다.. 아직 진실이 완전규명되지 않았기에 사태 가 적절한
표현이라 보죠..    글구 위의 부산출신이라분..  어떤 임산부,여고생 간첩이 있나는말은 맞아요
근데.. 바보가 아닌한  시체에 난도질을 군인이 왜합니까? 작전수행자체로도 시간이 없었는데
제아무리 일탈한 병사라도 그 수많은 시체를 난도,자해 하지 못해요..결국 자작가능성이 더높죠
역사적 혁명인 프랑스, 프롤레타리아 ,, 등을 보면  스스로 자기편 시체나, 여성들을 강간살해해
그것을 백군소행으로 떠넘겨 혁명을 고조시킨 사례가 수없이 많으니깐요..
..
확실한건 다시 군부는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 했구,,  당사자들은 오히려 확대,과장하려 했다는거
죠 즉 2개 주체모두 진실보다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려 한건 엄연한 사실이기에 양쪽다
믿을수 없읍니다..  아마 통일되고 북한측 기밀문서에 광주사태관련문건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
다면 그때는 피해자측말을 믿을수 잇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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