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개인적으로 "광주사태"로 보고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부터 10년동안 "광주사태"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죠.
그러다가 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민주화세력들은(학생, 종교인, 시민단체)들은 광주사태의 사진을
전시하는 등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려는 이미지 왜곡 운동을 전개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986년 민주화에 성공하고 노태우 정권에 이어서 김영삼 정권이
들어섭니다.(사실상 이 때부터 좀비정권)
김영삼 정권 이전까지 광주사태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왜곡된 사실을 전파했었습니다.
"가슴을 도려냈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를 다 죽인다", "사망자가 2만을 넘었다" 등등...
그러나 지금 이런 사실들은 다 거짓으로 판명됩니다.
사상자는 300명이 넘질않았고 경상도 군인이 아니었스며 가슴을 도려낸 사실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형무소에 수감된 범죄자들한테도 무기가 건너가 살상에 쓰여진 사건에 "민주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북한이 펴낸 책이 한국에서 출판됐다. ‘북한이 공개한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비봉출판사 펴냄)이다. 책은 ‘해방 이후 5.18 광주사태까지 북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사’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북한이 공개한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뉴데일리
▲‘북한이 공개한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뉴데일리
이 책은 저본(底本)은 1980년 5.18 광주사태가 끝나고 2년 후인 1982년 북한에서 발행된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평양, 조국통일사)이란 책이다.
본래 이 책은 북한 독자들과 일부 남한의 주사파들을 위해 펴낸 것이다. 남한 독자들에게 생경한 어휘들이 많이 나와 일부 북한의 어휘들을 남한의 것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서 펴냈다.
최소한의 지엽적 사건이나 설명 등을 삭제한 것 외에 본문의 내용에 변화를 가한 것이 없는 저본 그대로이다.
책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80년의 5 ‧ 18광주사태까지 북한의 개입으로 발생했던 남한 사회의 각종 반정부 소요사태들을 다루고 있다.
저 본이 북한 사람들과 북에서 남에 침투시킨 간첩 및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을 대상으로 출간했기 때문에 김일성의 위대성과 주체사상에 대한 신심을 강화시키려는 의도에 부합하도록 관련된 사건 내용의 서술을 과장하거나 축소, 은폐, 허위조작, 왜곡한 것들이 상당히 많다.
또 해방 이후 남한에서 이루어진 반정부 활동이나 시위행위 등은 모두 김일성의 정치를 받기를 원하는 남한 인민들의 투쟁인 것처럼 서술해 남한 국민들의 순수한 민주화 운동까지 왜곡하고 있는 것들도 많다.
이 책은 현재 우리사회에서 종북주의자들로 불리는 집단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관 련 분야의 전문가에 의하면, 현재 친북 종북단체들은 그 수는 200개 가까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은 현재 청와대를 비롯한 행정부처, 국회, 정당, 법조계, 종교계, 언론방송, 군대, 교육 현장 등에 광범하게 침투,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대한민국을 장기세습 독재 하의 인민민주주의 체제로 바꾸려고 활동하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정치경제적 체제 및 그 운용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리키는 순수한 의미의 좌파와, 북한의 비적집단 두목의 지령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도 자신들의 실체를 위장하기 위해 좌파로 행세하는 집단이 혼재해 있다. 이 책은 이들을 구별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로서의 기능을 한다.
극단적인 폭동,민주화 2개표현 맘에 안듭니다.. 아직 진실이 완전규명되지 않았기에 사태 가 적절한
표현이라 보죠.. 글구 위의 부산출신이라분.. 어떤 임산부,여고생 간첩이 있나는말은 맞아요
근데.. 바보가 아닌한 시체에 난도질을 군인이 왜합니까? 작전수행자체로도 시간이 없었는데
제아무리 일탈한 병사라도 그 수많은 시체를 난도,자해 하지 못해요..결국 자작가능성이 더높죠
역사적 혁명인 프랑스, 프롤레타리아 ,, 등을 보면 스스로 자기편 시체나, 여성들을 강간살해해
그것을 백군소행으로 떠넘겨 혁명을 고조시킨 사례가 수없이 많으니깐요..
..
확실한건 다시 군부는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 했구,, 당사자들은 오히려 확대,과장하려 했다는거
죠 즉 2개 주체모두 진실보다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려 한건 엄연한 사실이기에 양쪽다
믿을수 없읍니다.. 아마 통일되고 북한측 기밀문서에 광주사태관련문건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
다면 그때는 피해자측말을 믿을수 잇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