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는 다 데이터에 기록되어있기때문에 위험암초가 있으면 피해가게 되어있죠.굳이 좌초라고 할려면

급격한 지각변동이 지진없이 생기고 암초가 딱 천안함에 타격을 줘서 버블젯 효과가 일어날만큼

발기하듯 솟아 올라야 가능한일임니다.공상과학소설이야기죠

그렇군요...

암초에 좌초가 되도 두동강 나지는 않는군요...

왜 그렇게 북괴가 행한짓인걸 부정할려고 하는지...

정부가 그런거 조작했다가 나중에 들키면 엄청난 파장이 일텐데...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천안함 사건을 뭐하러 조작하겠습니까?

구럼비 바위 발기설;;;-ㅁ-!! 그.그럴싸한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흥분하면 발기하는 신비한 바위 구럼비를 폭파하는 mb out!!!

그동안 왜 좌파들이 구럼비바위를 살려내라 외쳐댔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가는군요 ㄷㄷㄷㄷ

ㅋㅋㅋ

님 풍자가 쩌시는듯 ㅋㅋ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

- 이건 어느 나라 배인가요?

독일로 알고있습니다.

ㄴ 블루이글스// 일단 일어난 사건을 100% 재구성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음모론이 나오는 것이지만, 반대로 진실을 규명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조작했다가 들키기도 쉽지 않겠지만, 빠져나갈 구석 정도는 얼마든지 있어보입니다.

가장 유력한 방법은 그 사건 자체를 언급하는 것을 금기시해 버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버리는 거죠. 지금의 천안함 사건처럼 말이죠. 의문을 제기하는 순간 빨갱이가 되어버리는 이 사회의 리트머스로 만들어버리면, 적어도 조작에 가담한 자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문제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천안함이 조작되었다는 얘기를 하는건 아닙니다. (<-- 이렇게 각주를 달게 하는 분위기를 말합니다.) 저는 다만, 저 먼 바다에서 일어난 일을 100% 재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얘기를 할 뿐입니다.

정말 그걸보구 그쪾애들이 얼마나 일반상식이 전무하구 핵교때 반에서 꼴등은 맡아놨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원래 참정,발언이란거두 평균이상의 지적능력이 가진사람들이 나서야되는데 세상조아진건
지 그룹에서 최하를 도맡아하는수준들이 악만 벅벅지르고 살벌한 퍼포먼스하면 그게 무슨 민주주의
의 장점인양 용인될정도로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는 실패로 향해가고있죠 과거 그리스,로마처럼..

미국잠수함들중에 서해의 얕은수심에서 자유롭게 나댕길수있는 잠수함이 없다는걸 모르니 저런 전교
꼴지드러내는 소리들을 하죠..  길이 120~150m에 마스트까지 20m이상 (잠망경업시30m) 되는 잠수함이 서해에서
그것두 20m수심에서 어케 나댕길수 있다는건지..근데 더웃긴거 그런무식함을 확실하게 까발려
두번다시 개소리못하게 다그치는 선생님(?)또한 없었다는..

인터넷 글쓰기도 좀 평균이상의 애들만 쓸수있게 해야합니다.  이건 사칙연산도 모르는
애들이 인터넷할줄안다구 미적분 아는사람들 앞에서 수학아는척하는걸 모잘라 집단으로
달려들어 우기기해서 승리의쾌감을 느끼려하니..

911도 자작극이라고 하는 사람들 꽤있습니다.

빌딩이 저렇게 폭삭무너지려면 폭발물이 빌딩에 설치되었다고...그리고 경로이탈한 여객기의 존재...뭐이런걸 들면서..

암초면 충돌 암초를 찾으면 흔적이 있겠죠. 더구나 긇혀서 지나간 흔적이 육안으로 확인되겠죠.
스크류 부분이 우그러진 건 침몰 후 해저부 접촉 시 충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타국 잠수함 충돌이면 천안함 폭팔흡착물 조사 때 천안함에서 볼 수 없는 도장물질을 찾았을 겁니다.
천안함 선체를 이탈한 형광등과 PC도 그물에 걸려 올라온 상황에 타국잠수함 운운할 증거는 아무 것도 없죠.

하지만 어뢰는 발견되었습니다. 어느 쪽을 믿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