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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T는 화순광산에서 입수함. 즉 화순광산에선 TNT를 사용했고, 화순광장에서 TNT를 다루었던 사람(전문가로 볼 수 있음)이 시민군 쪽에 붙어있었기에 가능함. 또 설치된 TNT는 다른 온건파 시민의 제보로 계엄군이 아닌 다른 군인(배승일 씨)이 제거하였고, 실제 도화선을 연결하지는 않았다고 함.
- "검시자료(시체검사)자료인 광주시청, 광주지검, 505보안부대에서도 시민군의 의한총으로 사망한 사람은 각각 14, 20, 23명. 그중에서도 일치하는건 8명 뿐. 나머지는 거의다 군인의 의한 (진압봉으로 때린 타박사나 M16에 맞은 죽음) 5.18진상규명위원회조사보고서에도 오히려 시민군의 의한 총기류 망자는 20명 안이고 군인의 총기의 의해 죽은 사람은 95명."
8. 교도소 습격사건? (6번 시도했다 또는 습격하여 죄수들을 탈출시켰다) - 5.18 당시 광주교도소장이었던 韓道熙씨(70)는 14일 "시민군이 80년 당시 光州교도소를 습격했다는 계엄사의 발표는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韓씨는 이어 "시민군이 교도소를 습격했다면 교도소 주변에 시체가 있어야지 어떻게 도로에 있을 수 있겠느냐"며 "당시 교도소에는 3공수여단 병력이 중무장하고 있어서 교도소 습격이란 상상할 수도 없었고 계엄군이 시 인근 지역의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무차별 발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답답하시네 방법론에서 지극히 잘못되었기에 폭도
또는 사태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솔직히 민주화 운동이라고
백번 양보해서 드린 말입니다. 저는 누군가가 불순한 의도로 일으킨
폭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님들이 하도 민주화 운동
운동하니 약간 후퇴해준 거뿐입니다.
그 사태가 전두환이 사주했는지 김대중이 사주했는지 또는 북한의 조종이
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나 아무리 생각하고 양보해도 순수한 민주화 운동으론
안 보입니다. 물론 손에 무기가 없었다면 얘기가 180도 달라지겠지요.
그러면 선거끝나고 출구조사할 때 선거한 국민 모두 조사해서 선거결과 발표하나요?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조차 논란이 많은데 인터넷하지 않는 국민들의 생각도 짐작해볼 수 있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커뮤니티 사이트가 한 두개도 아니고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씨만 가봐도
광주사태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