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돼기전에는 아무도 모를듯...

비행기 항로가 타원형인이유랑 비슷하겠죠

문레기신가

음모론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끝없겠지요.

수십차례 무인기가 비행했을것이고,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뭐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방향으로 전부다 시행하고 실험했겠지요.

그중 3개가 추락하고 그걸 발견한건데 뭐가 이해가 안가시는지...

니가 정찰목적으로 저걸 날린데도 저리 멀리서 날라겠냐?

시험목적이면 회수가 가능한 북한지역에서 해도 충분하지..

누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비행경로잖아..

전봇대 하나라도 보기 힘든 북한내 비행이랑  온갖 전기, 전파가 난무하는 남한내 비행이랑 같습니까?

전봇대 하나 없는 상황이랑.. 현장의 현실에 맞지 않는 사실관계의 불합리성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 더욱 더 부품이나 수급문제가 어려우면.. 저렴한 ? 가격안에서


합리적인... rc를 임무의 목적에 맞게 하려고 했겠죠...


전봇대 하나 없고 비행연료나 부품 수급에 어려운 북한이 불안정한 rc로 이해할 수 없는

정찰 경로로 임무가 실패될 확률이 높은 엔진에... 항속거리를 떨어트릴 만한 부품으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가요??


전봇대 보기힘든 나라의 rc는 그정도의 위협이군요?

진짜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gps 항법 유도 안테나가 엔진 바로 앞에 달려 있는데다  -_-;;; (  대부분
꼬리나 몸통으로 진동에 영향을 덜 받는 곳으로 다는게 상식입니다....)

글로우 엔진 중에서도 중저가로  애초에 이게 군용으로 의미가 없는게.. 엔진 내부에 코일을 가열시켜서
점화하는건데... 이거 한번 꺼지면.. 바로 추락이에요.. 거친 환경에서 임무수행해야 하는 거랑 안맞아요..
장단점이 있지만.. 이걸 군용에 사용했고..

.항속거리도 아슬 아슬한데..  . 벤젠오일 그을음도 없었고... 소재도 카폰 같은 소재도 아닌데.. 무거운  dslr
카메라라...(보통 액션 캠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



.... 국방부에서 꺼낸 사진자료는 왠지 보정이 되어있었고... 구글 맵에서 보던 고도 ( 조선일보가 처음에 300m 에서 찍었다는데 ... 청화대 뒷산이 300m가 넘음....실제 화각을 계산해보면

24mm로 찍어도 최소 1.8km) 

이건뭐..... 온통...지적할 꺼리...죠...


지방선거 앞두고 수꼴들 슬슬 꺼내겠네요_

관측범위밖 자신들이 유리한 곳에서 날린듯.
우리나라 군단급 무인장비역시 휴전선 부근에서 날리는것도 아니고..

여기 좌좀바퀴벌레들은 리정희 알밥들인가요?

리정희도 수세에 몰리니까 천안함 북한짓이라는 뉘양스를 내뱉더만 . . .

좌좀충 입장에서는 천안함도 무인기도 북한 소행이 아니겠죠?

하두 조작질을 잘해데서 믿는게 어려워요.. 이상한 나라죠??

믿읍시다.. 정부 발표를 머 별것도 아닌걸로 음모론 해봤자 별 메리트도 없어요.. 저런 종이 비행기로 머한다고. 설마 저기에다 핵폭탄 실어 날라서 떨어 뜨리진 않겠죠 ㅋㅋㅋㅋㅋㅋ.. 모 신문사에서는 핵탄두 장착 가능성까지 염려하는 아주 ㄱ ㅅ 하는 신문사도 있던데

어이없는 것이죠.
북한 짓이라고 정부 발표가 났으니 진실확인은 이제 사실상 불가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