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05_0012963962&cID=10312&pID=10300
이승호 기자 = 경기 안양시장 선거 개표 과정에서 개표요원들이 2개 투표소 용지를 1개 투표소로 중복 처리해 재개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오전 4시30분께 안양초등학교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90% 이상 진행된 개표도중 개표요원들이 박달동 일부 투표소 용지를 한 투표소로 중복해 입력했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에 비해 400여 표 차이로 근소하게 뒤지고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측은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개표 중단과 전면 재개표를 요구했다. 최 후보도 이날 오후 5시30분께 개표장을 찾아 만안구선관위에 재개표를 요구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822047
'안양시장'
안양시장 선거 개표과정에서 선거사무원들이 박달1동 투표함 득표수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아 재개표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5일 오전 안양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만안구 개표장에서 박달1동 3투표소 투표함과 4투표소 투표함 득표수를 별도 입력하지 않고 3투표함으로 중복 처리했습니다.
여전히 시끄럽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726
18대 대선 부정선거 의혹 “선관위가 키우고 있다”
18대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정보공개를 통해 받아본 선거관리위원회 공식 답변에서 ‘착오’
‘추정된다’ 등 명쾌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도 부정선거 의혹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무효표 논란도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