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한테 빨대 꼽히고 다니다.
윤여준 이분도 불쌍한데요 .. 새로운 정치를 해보고 싶어서 새당을 만들었는데.. 뒷통수나 맞고..
그리고 이번 새민련당의 강세로 안철수는 더작아져보이고. 무공천은 종이가 되어버리고..
윤여준이 바라는 세상은 참.. 아쉽기만하네요
안철수가 초반 타이밍만 잘탔어도 4:3:3은 몰고갈건데..참..
또다른 개혁을 낳을 인물은 보이질 않는데.
아쉽기만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