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vpH4V8ED54
돈독 발언은 22:58.
이야... 이런 건 또 처음 보는군요. 한 60도쯤 비뚤어진 입으로 억지만 부리고, 대답을 하겠다는데 '더 듣지 않아도 안다'거나 '알고 싶은 거 없어요' 라고 말하고. 질문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지 하고 싶은 얘기만 하겠다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고. 무슨 유치원생입니까?
게다가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르신에게 이죽거리면서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는데, 정말 보기가 역겹네요. 시의원이라는 작자가 이렇게 안하무인이면 국회의원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건 이정희 보는 것보다도 더 불편하게 만드는 영상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