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경기도의원중 43%가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이 6일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 당선자 116명의 신상자료를 분석한 결과 51명(44%)이 87건의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광희(새정치민주연합·안양 5선거구), 장동일(새정치민주연합·안산 3), 송낙영(새정치민주연합·남양주 3) 등 3명은 각각 4건의 전과를 기록해 가장 많았다.
다른 내용은 재산분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61436201&code=950201
뻔한 답변은 안썼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