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태호(김해을) 국회의원이 6·4 지방선거에서 재선한 새정치민주연합 김맹곤 경남 김해시장에게 심야에 전화로 폭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지난 9일 오후 10시40분께 자택에서 지인 5명과 쉬고 있는데 김태호 의원의 전화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김 시장은 "(김 의원이)전화로 다짜고짜 야 XXXX, (당신을)죽일 힘이 있어, 죽이겠어"라며 "폭언과 협박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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