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후보가 대놓고 과거 친일발언도 논란이지만 대놓고 사과를 거부하는 나라~~
박
대통령이 ‘친일 행적 옹호’, ‘교과서 기술에 압력 행사’
13일
뉴욕타임즈는 ‘정치인과 교과서’라는 사설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폈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와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담기 위해 고교 역사 교과서를 다시 쓰도록 밀어 붙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인들의 친일 협력에 관한 내용이 축소 기술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친일 협력행위가 일본의 강압에 의해 어쩔수 없는 것이었다는 내용의
새로운 교과서를 교육부가 승인하도록 지난 여름 밀어붙였다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와 박 대통령이 전쟁과 친일에 민감한 개인적인 가정사를 갖기 때운이다...아베 총리의 할아버지가 2차 대전 당시 A급 전범 용의자였던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였고, 박 대통령의 아버지는 “식민지 시절 일본 제국 군대의 장교였으며 1962년부터 1979년까지 군사 독재를
했다.”
<논란이 된 뉴욕타임즈 사설 '정치인과
교과서'>
주변엔 친일 의혹 인물 대거 포진
국사편찬위원장에
뉴라이트 ‘대부’ 앉혀
이러니 나라가 요지경....
외척보다 내척에 몰입하는 박근혜 정부....
창립이래 처음있는일.... 간첩말고 민간인 잡는데 처음... 역시 장군의 딸 레이디카카....
종교인 몇명 잡는데.... 경찰 6000명 투입.....
밀양시 막는데 2500명 인원 투입.....
꽃개노린 중국어선 1100척 막는데는??? 관심없음....
지난달 16일 이후 해경이 나포한 불법 중국 어선은 고작 4척 뿐......
박근혜 대다나다~~~~
삼성이 꽃개사업한다면 중국어선 싹쓸이 해줄텐데....
힘없는 어민들이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32210
청와대 시위 대학생에 '소총 무장' 경찰 투입 논란
세월호 유족 청와대 행진, 로이터·BBC 주요 뉴스로 비중있게 다뤄
어떤 시위던 시위하면 전부 즉시 척결
현정부의 가장 두렵고 무서운 주적은 목소리내는 언론이고 국민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