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택택촉촉님은
제가 "새누리는 보수다" 라고 거짓말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제가 왠만해서는 사과하는데요. 이건은 제가 보기에는 로코코 님깨서 사과하셔야 할듯 한데요?
저의 댓글을 잘 보시고 이런글 올리시지요?

왜 거짓말을 올리시죠?
제가 언제 새누리는 보수라고 했습니까?

전 항상 새누리는 짬뽕당이라 주장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사태에 미온적인 민주통합당 - 정치를 하는 집단이 사태에 심각성에 대해 말을 하고 있어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이익에 얼마나 부합되는냐에 따라 움직이죠. 그럼 민주통합당이 어떻게 해야 님의 마음에 들까요?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 시사하는 바는 뭐죠?

주사파발언, 국보법 폐지주장 - 이건의 경우 저도 반대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위반 사항이죠.

노무현 생전 종북 의심발언 - 이건의 경우 어떻게 종북인지 아무리 읽어봐도 모르겠군요.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이 종북인지요?

아니.. 종북이.. 빨갱이가 어디있냐고 여쭤보길래
제가 올릴글 아닙니까?

그것은 님의 생각이구요. 노무현 대통령이 왜 종북이냐고 묻잖습니까? 저는 아무리봐도 종북같지가 않는데 왜 종북이냐구요.

밑에 리플.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북한의 말은 믿기 어렵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북한의 주장은 여러 가지 상황에 비추어 일리가 있는 측면이 있다."

"한총련을 언제까지 이적단체로 규정해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

 "한겨레 21에 올라와 있는 한총령 회장 편지를 읽어봤다. 일부 보도나 사회 일각에서 그렇게 단순히 어떤 사상에 경도돼 우리 사회에 철없는 공격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편지 속에서 확인했다"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북한이 개혁 개방 단어 싫어하니까 쓰지 않겠다"
"국보법 그거 썩어빠진 퇴보법"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북한 만수대 방명록)"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기지"
"군대 가서 썩지마라"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미국 좀 안 갔다고 반미냐, 반미면 또 어떠냐"
"미국 엉덩이 뒤에 백 쓰서 숨지마"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북한이 발사 하는 것은 핵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수도 있다"
"핵 실험이 판명 됐으나, 성공여부는 모른다"
"대포동 미사일이 미국에 가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북핵 발사는 위협이 아니다. 단서도 없다"

노무현 주장보면 느끼는 바 없어요? 노무현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이것이야 말로 종북 의심 발언 아닌가요?

그것이 님과 저의 차이지요.
저는 이념대립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님의 경우는 종북으로 보고 있지요.

님은 북핵 옹호에 대해 미온적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북핵옹호 -> 이념대립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모습

북핵에 대해 어디서 옹호를 했다는 말씀입니까? 제가 언제 북핵에 대해서 옹호를 했어요?

새누리,자선당 우파
민통당,통진당 좌파
좌 우 나누는 방법은 반미&친북&종북입니다.
---------------------------------------------------------------------
좌 우는 나누는 방법은 반미 친북 종북이 아니라.
세금을 어떤식으로 쓰느냐의 차이입니다.
성장을 위주로 하면 우파
분배를 위주로 하면 좌파 입니다.

성장을 위주로 하면 보수
분배를 위주로 하면 진보

한국에서는 보수와 진보 차이가 깨진지 오래.
진보라 자처하는 당은 이미 부패의 온상 등등
보수라 자처하는 당은 외노자 포용을 시작 등등

그것 또한 님과 저의 차이군요. 님의 생각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미 친북 종북의 개념은 정말 인정하고 싶지는 않네요.

싱싱님 그건 제가 시간 나는대로 정리해서 올릴께요
간단히 적을만큼 단순한게 아니거든요 연관되어있는 것이요

네 그렇게 해주신다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많은 공부가 될듯 합니다.

왜 인정하지 않으세요?
좌파가 항상 주장하는게 반미 아닌가요?
미군추방, 반미 , MB OUT 이거 항상 데모에서 쓰이는 피켓인데.
왜 님은 자신이 옹호하는 당의 룰을 무시하시나요?

노무현이 종북,친북하지 않았나요?
한명숙도 마찬가지이고.
이정희는 말할 것도 없이 빨갱이고.

반미, 미군추방이 왜 종북이냐구요?
북한이 그것을 주장해서 인가요?
같은 것을 주장하기 때문에 인가요?

아니 무슨 말씀이세요
반미,친북,종북의 좌파입니다.
어떤 좌파는 반미해요.
어떤 좌파는 친북하고요.
어떤 좌파는 종북합니다.
이것이 모여있는 당이 민통당, 통진당입니다.
특히 미군 아웃은 양당 모두가 하고 있고요.
우파와 다른 점입니다.

지금 좌 우파 나누기 설명하는데..
왜 계속 이상한 말씀을 하세요?

이미 로코코님의 자기 자신의 개념을 세워놓고 이야기를 하시지 않습니까?
이제 무슨 토론 입니까? 일방적인 주장이지요.

제가 어떤 당을 옹호하는데요?
정말 재밌어지는 군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좌파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민주당, 진보당을 옹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노무현이 옹호하니 민주당을 옹호하는것이라 봅니다.
지금까지 님이 주장하신 글들만 봐도 좌파계열에 가깝고요.

좌파적 생각을 하면 민주당 옹호 입니까?
에효. 그렇니까. 님의 생각대로만 말씀 하시는 것 아닙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의원이 남경필 원희룡 의원입니다.
물론 민주당측에서도 김부겸 의원등은 상당히 좋아합니다.
제가 민주당 옹호자 입니까?

북핵에 대해 어디서 옹호를 했다는 말씀입니까? 제가 언제 북핵에 대해서 옹호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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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북핵에 대해 옹호한것에 대해 님은 미온적이라고요
노무현이 북핵 옹호 -> 님의 뜻은 이념대립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모습

잘 알았다는 뜻입니다.

뭐 사실 노무현의 북핵 옹호에 대해 님은 이념대립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모습으로 본
것 자체가 북핵 옹호이긴 하지요.

뭐 사실 노무현의 북핵 옹호에 대해 님은 이념대립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모습으로 본
것 자체가 북핵 옹호이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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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님이 이런 말씀을 하니까. 제가 님의 의견을 인정 못하는 겁니다.
이념대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가 왜 북핵 옹호 까지 확대해석이 되는지요?

그게 아니고 사실 아닙니까?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북한의 말은 믿기 어렵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북한의 주장은 여러 가지 상황에 비추어 일리가 있는 측면이 있다."

"한총련을 언제까지 이적단체로 규정해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

 "한겨레 21에 올라와 있는 한총령 회장 편지를 읽어봤다. 일부 보도나 사회 일각에서 그렇게 단순히 어떤 사상에 경도돼 우리 사회에 철없는 공격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편지 속에서 확인했다"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북한이 개혁 개방 단어 싫어하니까 쓰지 않겠다"
"국보법 그거 썩어빠진 퇴보법"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북한 만수대 방명록)"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기지"
"군대 가서 썩지마라"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미국 좀 안 갔다고 반미냐, 반미면 또 어떠냐"
"미국 엉덩이 뒤에 백 쓰서 숨지마"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북한이 발사 하는 것은 핵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수도 있다"
"핵 실험이 판명 됐으나, 성공여부는 모른다"
"대포동 미사일이 미국에 가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북핵 발사는 위협이 아니다. 단서도 없다"

노무현 주장보면 느끼는 바 없어요? 노무현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이것이야 말로 종북 의심 발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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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에 글에 분명히 북핵 옹호 발언이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노무현이 이념대립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이렇게 보십니다.

그럼 북핵 옹호하는 거지요. 전 그냥 님이 했던 주장을 그대로
쓴 것뿐입니다. 왜 회피하십니다. 아니면 포장하시려나요?
확대해석 아닙니다. 그대로 썼습니다.

무슨 이념탈피가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할때 저거 인공위성이라 카더라라고 하나요? 무슨 이념탈피가 울나라 영해를 공동수역화 하나요?? 연평해전 전사자한테 대통령 조문 한번안간게 북한자극할까봐 안간건가요?

그 부분에서는 저도 상당한 의심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사실인지는 두고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 그때 그때 판단하는 문제겠지요.
그리고 자꾸 정치적으로 몰고 가는 것에게는 저는 생각이 달라요.
저는 세금을 분배측에 쓰자는 것에 찬성 할뿐입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게 아니니 이렇게 까지 논쟁이 있겠지만요.

뭘 사실인지 두고보나요?엄연히 사실이구만..나참

이 정도 나왔으니 궁금합니다.
싱싱택택촉촉님 어느 당을 지지하시나요?

전 총선때 새누리에 표를 줬습니다. 대선도 마찬가지고요.

당 지지 하는 곳 없습니다. 사람 보고 찍습니다.
됐습니까?
이회창 - 김대중 대결에서는 이회창
이회창 - 노무현 대결에서는 노무현 찍었습니다.

전 김대중 노무현 찍었었는데요 ^^ 한창 철부지일때라서 인물보고 찍었다는건 오류임니다.어떤 것에 홀린거죠.

아. 총선이 빠졌군요.
총선때 우리 지역구가 수원 장안구인데 이찬열씨 찍었습니다.
소속은 민주통합당이네요.
당 보고 찍은게 아니라 사람이 괜찮아서 찍었습니다.

그렇군요

하여튼 님이 빨갱이가 어디있느냐에 대해 자료를 드렸으니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둘다 우익도 좌익도 아님.. 정체성없는 잡탕 정당임.

오히려 요즘은 새누리당이 더 좌익적임.

결론,,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을 좌익정당이니 우익정당이니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우익정당이 새롭게 탄생해야함.

빨갱이는 새누리당에도 존재함. 박근혜도 빨갱이 정책을 당의 강령으로 삼고 있으며 빨갱이들처럼 이자스민을 옹호하면서 다문화를 퍼뜨릴려고 하고 있음. 즉,, 박근혜도 빨갱이임.

억지주장이네요.. 이자스민 옹호하면 빨갱이? 다문화 퍼뜨리면 빨갱이? 일반적 상식으로 빨갱이 란 단어가 들어가갈 주제는 아닌듯한데요.. 그럼 여지껏 다문화에 관대했던 유럽도 빨갱인가?..

다문화정책 자체가 좌파정책이고, 따라서 빨갱이정책임.

근데 웃긴건 우리나라의 경우는 재벌들이 다문화정책을 옹호한다는 거..

재벌들의 입장에서 국가나 민족 (이것이 우익적인 가치의 기본) 보다는
재벌의 이익이 우선인 까닭에 생기는 아이러니임....

다문화를 빨갱이라고 모는건 상식이있는 사람이면 안할거라고 보는데요.. 너무 극단적인 생각이신듯.. 전혀 관계없는 주제란걸 본인도 아실텐데.. 그런 논리면 좌파는 다 빨갱이겠네요..

좌파가 빨갱이가 아니면 누가 빨갱이죠?

좌파는 좌익빨갱이가 맞습니다.

주사파는 빨갱이 + 철저한 김일성 추종자, 봉건주의자, 광신교도들이고요...

어익후 고맙습니다. 좌파가 다 빨갱이라고 정리해주시니.. 저도 보수성향인지라 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반감은 전혀 안드네요.. 걍 다문화란 주제에 빨갱이라고 모는건 너무 극단적이라 말씀드린겁니다.

사노라면 논리는 원래 그지같음
다문화정책 자체가 좌파정책이고, 따라서 빨갱이정책임.
ㅋㅋㅋㅋㅋ
그럼 스시먹는 것 일본인이고, 우리도 스시먹으니 우리도 일본놈이네.

또한,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빨갱이 인사를 말한다면, 이재오, 김문수, 심재철임...

이들이 언제 자신들의 주사파 사상을 버렸다는 전향서를 쓴적이 있나요? 없음.

새누리당도 철저한 빨갱이 색출작업이 필요하다고 봄.

이건 동의한다.

내가 볼 때 새누리당 당선자들의 상당수가 우익빨갱이 또는 좌익빨갱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뉴라이트에 몸담고 있는 자들은 우익빨갱이가 맞다고 봅니다...

이건 쓰레기글이고.

로코코,, 니 의견과 다르다고 쓰레기글이라고 말하는 건

로코코가 쓰레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