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란 국격에 맞게 이제는 지난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에 대한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전에 쓸쓸하게 돌아가신 독립유공자분의 애기에 가슴이 아팠던 적도 있었고.. 예전에 독립유공자 후손분이
폐지즐 줃고 다니시면서. 어렵게 살고 계신것도 보았습니다.
그밖에도 많은 독립유공자 분과 후손분들이 국가의 도움 없이 정말 힘들게 사시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반면에 친일파 후손들이 역적질 해서 얻은 땅을 찾기 위해서 국가에 소송을 거는 모습도 보았고. 현재 국도로 사용하고 있는 땅을 내놓으라고 억지를 부리던 역적 이완용의 후손들의 모습도 보았죠..
대부분의 친일파 역적의 후손들이 역적질로 벌은 재산과 그 돈으로 받은 교육으로 한국을 떠나 해외로 도망가 떵떵거리며 살면서 국익을 해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생명과 재산을 버리고 괴로움 속에서 가신 분들을 위해주지않는다면, 과연 나라가 다시 한번 위험에 빠졌을때 나라를 위해 힘을 써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용어가 절대로 안맞는 대한민국의 기득권들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건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란 국격에 맞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독립유공자를 찾는다고는 하는데 너무 많이 늦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