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808103411265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그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씨 사이의 관계를 폭로한 가정부 이모씨가 TV조선으로부터 인터뷰 대가로 현금 43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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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기레기들이 유민이 외할머니 찾아가서 자신들이
원하는 인터뷰 받아낼려고 얼마나 괴롭혔을까요..
유민이 외할머니와 인터뷰 보니 대화내용이 끝어져서 나오는거보니
따봐도 지들 입맛에 편집해서 내보냈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