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빠로 떠들다 사실관계 들어나니 새로운거 찾은거죠..
저걸로 또 하루이틀 버틸겁니다.

이런 사생활을 뒤져서라도 구걸 연명 해야 하는 극우 저급 개찌라시 좃선이 불쌍할 따름 입니다. ㅋㅋㅋㅋ

매스커뮤니케이션 전공하신분 아실 겁니다.

저런게 뉴스가치가 있나요? ㅋㅋㅋ  참 무슨 시골 면사무소 방송도 아니고..., ㅋㅋㅋㅋ

아니지, 면사무소 방송도 저것 보다는 낫지요.~~~~~`

"아버지고 뭐고 나 필요없어. (유민이) 아버지가 사위인데, 나하고는 아무 관련없어."
외할머니가 유민아빠에 대해 인터뷰 한 것은 저게 다네요.
뭐가 문제죠? 딸하고 이혼했으니 상관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게 다인데 뭐 대단한 거라도 건진것처럼 말들을 하네요 참나.

그 음성 톤만 봐도 유민아빠가 개쇅긴걸 안댑니다. 어느 10버러지가..., 그런 미물에게 뭔 할말이 있겠습니까? ㅋㅋㅋ

극우들이  일반 시민이 인터뷰도 안해줘서, 돈 주고 인터뷰를 사는 수준의 극우 저급 개찌라시를 인용한다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이죠....,

아니 난 웃기는게 외할머니가 페인트 칠 하면서 키웠다고 tv좆선에서도 보도를 하는고만 누가 누구한테 자격을 따져?

외할머님이 고생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삼촌이라는 인간이랑 엄마라는 인간이 자격 운운하면서 따질 일은 아니지

이혼한 상태에서 보통 아빠들이 경제적이나 정신적으로 지원을 안 해줬으면 고승덕 딸 처럼 면상 보기도 싫다는 듯이 거부를 했을텐데 왜 유나양이 김영오씨랑 카톡하면서 안부 주고 받았을까?

여기서 니들이 "그럴리 없어" 외쳐봐야 아무런 상관없이 김영오씨는 법적 진행을 할 뿐이야

정신들 차리셔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니깐 베충이 여러분

이미 제보 받고 검토 들어 갔을텐데 언론사에서 고소 당한거 면피해보겠다고 자위질에 놀아나 봤자야

이미 헬게이트는 열렸으니

혹시 제가 아는 분인가요?  ㅋㅋㅋ

필체가 아주 비슷해서 말입니다.

아니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