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개차반으로 놀다가도, 선거때만 다가오면, 지들끼리 쌈박질하다가, 쪼개진 당 합친다고
개생쑈를 해대지 않나?? 또 특정지역민들끼리, 친개구리니, 친백신이냐 하면서 중도표를 끌고와야 한다
어쩌구 하면서 아주 지들끼리 아주 개혁적인척, 깨시민인척 아주 갖은 생쑈란 생쑈는 다 해대겠죠..,
특정지역 98% 몰표와 같이
수도권에서도 이와 똑같이 특정지역민들이 선거때만 다가오면, 이유 불문하고, 아니 이유가 없다면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몰표질을 하기 때문에 저리 발광질이 끝나지 않고 저리 뻔뻔스럽게 나대는
것 아니겠음.. 누구들 뒷배들 믿으니깐, 저런 행동과 말들을 챙피한줄도 모르고 하는거겠죠..
그래서 특정지역당은 절대 안 바뀌고, 그 책임은 특정지역민들이 있는데, 자기들은 책임 없는양
내숭떠는 것 보면.. 어쩌면 저렇게 깽판치는 걸 보면서 흐뭇한 웃음들을 짓고 있을지도...모르죠.. 사람일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제 고려시대 왕건부터, 조선왕조실록에 특정지역에 대한 예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을 해봐야 할때가 된것 같음.( 긴말 필요없이,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쭈르룩 다 나옴)
기록으로 남은건만 왕건때부터 시작되니깐, 왕건 이전 몇백년 전부터 축적된...
그러니깐 왕건 이전 2~300년전 + 고려시대 500년 + 조선시대 500년 동안(도합 1200~1300년동안 쌓인
조상들의 지혜의 보고이자, 창고인데, 개무식한 현대인들은 이런 중대한 지혜의 보고를 무시함..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그런데, 당하고나면 아차하고 싶겠죠)
특정지역에 대해 서술한 부분에 대해서 진짜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될때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