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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대선때 "천년만에 신라에서 왕이 나왔다", "문둥이가 문둥이 안 찍으면 우짤끼고"라고 했으며, 1965년 5월 13일 독일 본대학교 학생들 앞에서 "현 정권은 경상도정권이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1971년 4월 대선을 앞두고 이효상 국회의장은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은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된다"고 말했으며, 박정희 지지 찬조 연설에서 그는 "쌀밥에 뉘가 섞이듯이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 된다. 경상도 사람 중에서 박대통령 안 찍는 자는 미친 놈이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공화당의 어느 찬조연사는 "경상도 사람 치고 박대통령 안 뽑을 사람 있느냐"고 반문, 노골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했습니다. 한편, 1971년대선때 중앙정보부(지금의 국가정보원)의 공작으로 영남지역에 "호남에서 영남인의 물건을 사지 않기로 했다"는 흑색선전 전단지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지금 공화당 이효상씨 무시합니까? 저 따위 행태에는 입닥치면서 전라도 물고 늘어지는 개짓거리 좀 그만 합시다.
좌파가 100가지 허위사실 지껄일 때 우파에서 실수로 한번 쯤은 나오지 않을까? 사람이 중요하다는 구호를 중요시 여기는 좌빨님께서는 어캐 생각하시는지? 인간이 실수로 한번 쯤은 오류를 범할 수 있잖아?
이건 그 넓으신 아량으로 봐줄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야. 100번은 고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