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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미사일에는. 최소사거리라는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유명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스커드 계열중.
스커드-B 북한에서는 화성 5호 라 불려지는 탄도미사일은 최소사거리가 50KM 최대사거리가 300KM입니다
즉 발사지점으로부터 50KM 이상 300KM 이내의 표적만 타격할수 있다는 뜻이죠.
이에화성 5호 또는 6호등은 휴전선ㅇ로 부터 10~50KM 후방에 배치되어 있는 상황이죠.
하물며. 사거리 1000KM 이상의 중장거리 이상급 탄도미사일.
노동. 노동A1 대포동 1호 2호 무수단등은. 각기. 사거리에 따라 고도가 높아지기에.최소사거리 역시 증가하며.남한지역의 핵심지역을 핵탄두를 탑재한 미사일로 타격하기에는 어려운 병기들입니다.
그리고 남들은 근거도 없이 북괴사이버전사라 칭하면서
빨갱이 드립 하지 말라는 건 무슨 개그에요. 자칭 애국보수란
것들이 자국 군과 헌법을 부정하는데 빨갱이 소리 들어도 싸지요.
유비무환 하자 소리는 좋아요. 그럼 그 논리로 글을 쓰시면 됩니다.
쓸데없는 사족 달지 마시구요.
여기 계신분들 전쟁이나면 전선의 위치가 어떠냐 서울이 밀리냐 안밀리냐를 따지시는데 전면전이 일어나면 공멸입니다. 누가 이기든 완전히 망한 수준에 다다를 것입니다.
휴전선 근처의 방사포 및 장사정포가 몇 만발입니다. 개전 즉시 서울수도권에 무차별적으로 발사하면 산이 막네 아파트가 막네 할 것 없이 교통, 통신 두절, 단전, 단수로 이동도 불가능하고 완전히 아수라장이 됩니다. 병력의 이동도 도로를 통한 신속한 이동 불가합니다. 동시에 방사포 장사정포와 함께 단거리, 중거리, 탄도 유도미사일이 비행장, 원자력 발전소, 댐, 통신시설, 주요 산업체 공장에 발사되면 경제는 끝장입니다. 이와중에 남한의 친북 종북 동조세력의 활동이 아주 용이해 집니다.
그러고 나서 육군과 해군을 동원한 지상, 해양전이 되겠지만 이런 아수라장에서 어느쪽이 이길지는 불확실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력의 절대적 우위를 확보해야 하는 것이고 미사일, 방사포, 장사정포 방어를 위한 KAMD 및 iron dome의 확실한 준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단 요격 방어 성공만 한다면 주요 전략무기를 다 소모해버린 북한을 여러가지로 압박할 수단이 있습니다. 물론그 와중에 남한측의 방사포, 장사정포, 유도무기도 대응할 것입니다. 요격 방어가 실패한다면 완전히 망한 상태에서 다시시작하는 수 뿐이...
유약하고 비겁한 남한 국민에게 실질적 괴멸보다 심리적 괴멸이 앞서 오겠지요.
핵무기는 핵배낭, 전술핵, 전략핵의 다양한 방법으로 쏠 수 있네요. 핵무기는 ICBM에만 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한에 쏠수 있는 미사일은 이미 기술 개발이 끝나서 경제성 및 요격회피를 따질 형편이네요.
아이언돔은 방사정포 및 장사포 KAMD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데 뭐가뭔지 모르는 분이네.
한반도 같이 좁은 지역에서 위성으로 파악하고 모든 것을 대응할 수 있다는 님의 생각은 한마디로 바보들이 하는 것이라오.
전면전 벌어지면 아수라장 되겠지요. 하지만 전쟁이 나면 우리나라가 이길거라는 건 확신하는데 님은 확신 못하시나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다수가 확신할거라 생각하는데요 전. 그리고 님글에 님의 정치성향을 넣어놨는데, 교통, 통신 두절, 이동도 불가능할거라면서 어떻게 남한의 친북 종북 동조세력의 활동이 아주 용이해 진다는거죠? 무엇으로 활동하죠? 골목마다 뛰다니며 소리지르고 다녀요? 김정은장군 만세라고?
핵배낭: 배낭만 해야 핵배낭이 아닙니다.1톤이든 500 Kg이든 소형배로 침투할수도 있고 육상운송할 수도 있습니다. 클 수록 은닉성이 떨어 지겠지만. 왜 등산가방만 해야 하나요?
전술핵: 근거리 용으로 포를 사용할 수도 있고 중단거리 미사일 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은 대포로 쏘는 기술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 북한의 미사일은 대포동까지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2500 Km 이상이고 탄두 무게 늘리고 사거리 줄인다 해도 500 km 정도면 한반도 내에 1톤 정도의 핵탄두 어느곳에나 날릴 수 있습니다. 북한의 핵탄두 무게는 정확히 모릅니다만 계속 줄고 있습니다. 근거리에 핵무기 못 쏜다고요. 탄두 위력을 줄일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후유증이 광범위하게 퍼지겠지만 단기적으로 도시하나 정도 내에 국한 된 파괴를 할 수 있습니다.
전략핵:의미는 없습니다만 퍼붓기로 하면 한반도 내에 못 쏠 이유 없습니다.
전략, 전술핵의 의미는 운반구의 능력이지 핵탄두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근거리 전술핵의 위력을 줄여서 사용할 필요는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운반구에 의한 분류입니다.
비대칭 전략의 요체는 상대를 점령하기 보다는 치명적 타격을 입히는 것이 목적입니다. 남한이 전쟁에는 이기겠으나 남한의 경제는 완전히 붕괴됩니다.
북한 주력자주포와 방사포 즉 단거리 로켓류는 최대 사거리가 30킬로미터가 안됩니다.
서울이 휴전선부터 50킬로미터가 넘어서 실질적으로 타격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곡산자주포였나 암튼 사거리 50킬로가 넘는 자주포가 170여대인가 있는걸로 아는데
이게 서울 타격이 가능합니다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장약 즉
추진용 화약을 늘리고 사거리 확보를 위해 탄두중량을 줄이는 바람에 탄두에 들어가는 화약은
일반 자주포보다 적어져서 위력이 감소했습니다. 거기다 한발 발사에 몇분이상 걸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큰 타격을 입히기힘듭니다.
몇발쏘기도 전에 대포병레이더에 잡히고 대포병사격으로 파괴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스커드 계열의 지대지 미사일류는 액체연료를 쓰기 때문에 발사직전 연료를
충전해야해서 발사 수시간전에 발견이 가능합니다. 액체 연료는 취급이 어려워 발사직전에
충전하지 않으면 안된답니다.
현재 북한의 방사포 (다연장포)의 사거리는 220km까지 개발 되었습니다. 실전에서 150Km라 해도 수도권 지역은 모두 도달합니다. 자주포 보다는 방사포가 우선입니다.
인구 밀집지역의공격은 시설물의 완전한 파괴보다 인멸살상, 공포분위기 조성, 교통, 통신, 수도 등의 교란이고 만발쯤 쏴대면 공황사태 발생하고 민간인의 대피 등으로 도로가 완전히 정체되어 군의 육상이동도 거의 불가능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