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까끙

조회 : 472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으로 굳이나누자면 이렇게 볼수있는데요
어디서 어디까지를 종북으로 보느냐? 에 따라 많이 갈리는데

확실한건 지금까지도 김일성 혁명론과 주체사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 근거로는 유튭에 진중근씨가 한말도 있구요
진중권씨 말이 바이블은 아니겠지만...
수령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가 대뇌에 박힌 사람들
심장과 같은 당원명부를 바치는 사람들 3대세습에 대해 남침인지 북침인지 대답 못하는 사람들
임신한채 북한가서 애 놓고 북한 노동당증 받아오는 사람들
지금도 식민지라며 미제에서 민족해방을 주장하며 반미를 주장하는 사람들
된장인지 똥인지 구분도 못하고 지금도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는 사람들
황장엽씨도 남한에 간첩이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많다고 말한적 있죠
그리고 북한 대변인 같은 사람들 가령 천안함은 북한 소행이 아니다
주체사상에 빠진 사람들이 점조직으로 다른 사람을 학습세뇌시켜  한명의
주사파가 100명의 종북 좌파를 만드니 한명도 없다고 자신해서는 극소수라고
무시해서는 안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