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수꼴 보수란게 현실!

친일파는 살아있다!!................... 그리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교과서의 지면은 한정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윤봉길이나 안중근에대해선 제법 잘 알지만
이완용 암살(실패) 이재명이나 스티븐슨 암살 장인환 등에 대해선 잘 모르죠.
그 분들의 애국심에 대해선 의심이 여지가 없지만
의거의 중요함이나 의거가 끼진 영향에서 더 비중이 큰 사건들을 우선적으로 싣다보니
그렇게 된것입니다.

민족지도자 33인이라고하지만 거기서 기억하는 사람은 몇분이나 됩니까?

유관순도 그런관점에서 보는겁니다.
독립운동가로서 손색이 없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독립운동가를 교과서에 실을순 없고,
그렇다면 업적이나 후대에 끼친 영향이더 큰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택할수밖에 없는데
유관순이 거기에 해당이 되느냐라는거죠.

사실 국사책의 분량에서 근대사는 적게나오는게 현실이니깐요..

ㅋ~  소설가 자질 있으시네~ ^^

무슨 이상하고도 저급한 상상을  현실에 접목하냐?. ㅋㅋ

너 바보세요?  아니면 정신이 ? ㅋ

지면 한정되있지 않거든요.. !? 이 얼뜨기님아..

누가 이 꼴통이 뭐라고 주절거리는건지 해석좀 해주세요.
지면이 한정되어있지않다니요? 그럼 교과서 지면이 무한정이라는 말인가요? ㅋ
한글을 모르는 사람인거 같은데...모르면 사전이라도 들춰보고나서 주절댈 것이지
못배운 놈처럼 다짜고짜 개소리부터 해서 못난 애새끼 학비대준 지 애미애비 욕먹일 짓을 하나요.

정부가 서훈한 독립유공자 숫자가 만명 좀 넘는데 이사람들 근현대사 교과서에 다 실으면
고등학교 수업 볼만하겠네요.  근현대사 교과서 분량이 성경책이 될듯.
누가보면 박정희땐 국사교과서에 독립유공자 만명 다 있던줄 알겠수 ㅋㅋ

전 저분 볼때마다 영구와 x칠이 생각나더라구요..

꼴통을 위한 서비스. 못알아들으면 그쪽집안 유전자가 그런걸 어쩔수없고

쟤가 특히 좋아하는 조선일보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1/2014090100283.html
무슨 이전 교과서에 유관순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있었는데 그게 쏙 빠진줄 아는데

원래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유관순이 없거나 한줄밖에 없었음ㅋㅋㅋ

-3·1운동에 대한 '각주'에서 '시위에 참가하였다는 이유로 무수한 사람이 투옥당하였고, 일본 경찰로부터 비인도적인 악행을 당하여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유관순의 순국 사실은 이를 잘 말해 주고 있다'-
이게 전부.본문도 아니고 각주였음 ㅋ 위기에 빠진 조선일보...

그리고 베충이들이 주장하는대로 이념때문에 진보계열 교과서에서 유관순을 지웠을까?
-<조선일보>가 “유관순이 빠졌다”며 역사 왜곡 의혹을 제기한 고교 검정 교과서 4종의 출판사들도 중학교 교과서에선 유관순을 비교적 상세히 다루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53553.html
이념 때문에 지운것도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