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후
쓰레기 제로
심지어 흘린 콜라까지 다 닦아 놓고 가는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시위문화 보여줬다
이들은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큰 소리로 연속적으로 제창하며
혈기 있는 애국 청년 보수임을 만천하에 알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특정 기사 발췌
이를 현장에서 지켜본 한 참전용사는 "요즘 젊은이들 대부분이 종북좌익 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희망이 있는 것 같다"며 "6.25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내 또래 전우들이 생각나서 더욱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같은 강력한 청년 보수연맹은
더욱더 커져서
좌익 좌경 종북이들을 한번에 삼켜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