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 하는 시민들
욕은 했다고 알고 있지만 저정도 일줄이야 할고 깜짝들 놀라는 분위기가 대세
즉,
이를 더욱더 퍼뜨려야 함을 우린 알 수 있다
민생법안과 세XX 법안 분리해서 통과하라는 국민 여론 80%돌파
그러나 아직도
새민년은 당권 잡기에 눈깔이 돌아가 이에 전혀 응답하지 않고 있다
저 광화문 시위에 2천명 추산이라고 하지만
난 이보다는 적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드디어 젊은 보수층이 길에 나왔다는 것이다
도화선이 폭발한 것이다
젊은이들이야 말로 보수가 어울린다
큰키와 좋은 체격 그리고 세련된 옷차림의 젊은 보수야 말로
기존 좌좀 시위대들의 특성인
가난함과 추리한 옷차림의 좌익 세력과 상반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수 있다
저들이 도화선이 되서 2만 3만으로 집회 크기를 만들어 낼수 있도록
숨어있는 젊은 보수 조용한 젊은 보수층이 튀어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분명히 광화문 집회는 거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애국가를 연속적으로 부르며
이 나라를 지키려는 저 젊은이들의 애국심은 절대 폄하할 수 없는 가치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