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9-08 15:42
참 버러지들의 패턴은 언제나 똑같네요
 글쓴이 : 뚜르게녜프
조회 : 618  

광주는 폭동 폭동...


총들었으니 폭동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궁색하기도 이리 궁색할 수가 ㅋㅋㅋ


세계사 공부라는건 한적도 없는 인간들인가 봅니다 ㅋㅋㅋ


이야기 세계사 중학생레벨 책만 읽어도 얼마나 무식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


본인이 자각을 할 텐데


책좀 보세요 ..연휴인데 그거 한권 후딱 읽을 겁니다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김진석 14-09-08 15:46
   
대구 10.1사건은 전국적인 규모의 시위로 확장되면서 경찰력만으로는 진압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각 지역에서 미군과 남조선국방경비대를 비롯하여 한민당세력, 민족청년단, 서북청년회, 백의사 등 반공주의 우파 인사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로 인해 족청, 백의사, 서북청년회 등 각종 반공주의 우파단체 관련자들이 시위에 가담한 좌파를 체포한다는 명분으로 테러 또는 재산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속출하여 좌파와 우파간의 이념갈등을 불러왔다.
이 사건의 정확한 규모는 기록 미비로 알려지지 못하였고, 2차 피해를 우려한 참가자들의 신고도 적어 피해 상황은 명확히 추산할 수 없다. 대구를 포함한 경상북도 지역에서만 사망자가 공무원 63명, 일반인 73명으로 총 136명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역시 경북 지역에서만 관청 건물 4동과 일반 건물 6동이 불에 타 전소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체포된 사람은 수천 명에 이르렀다.박정희의 형 박상희는 선산군 구미 지역에서 경찰과 시위대를 중재하던 중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하였다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A%B5%AC_10%C2%B71_%EC%82%AC%EA%B1%B4
"북, 61년 5.16주도세력에 거금 전달"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82
박정희 兄 상희와 대구공산폭동 - 인민재판 유일 지역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DA=YZRR&sug=&q=%EB%8C%80%EA%B5%AC%ED%8F%AD%EB%8F%99%EA%B3%BC+%EB%B0%95%EC%83%81%ED%9D%AC+-+%EC%9D%B8%EB%AF%BC%EC%9E%AC%ED%8C%90%EC%9D%84+%EC%9C%A0%EC%9D%BC%ED%95%98%EA%B2%8C+%EB%B2%8C%EC%9D%B8+%ED%8F%AD%EB%8F%99%EC%A7%80%EC%97%AD+
 대구는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미군정기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릴만큼 사회주의, 공산주의운동이 왕성하던 곳이었다
 조선공산당에서 주도하여 9월 총파업을 전개했을때, 대구에서는 전평 지도부에서 9월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 10월 1일까지 파업과 시위가 계속되었다.[8] 10월 1일 대구지역에서 노동단체들이 모여 메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노동자들이 시내에 집결하기 시작했고 굶주린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도 시위에 합세했다. 만여명의 군중에 포위된 대구경찰서장은 스스로 무장해제를 선언하고 유치장 열쇠를 건네 수감되어 있던 정치범들을 석방하게 했다. 조선공산당 지도부의 통제를 받는 노동자들은 질서 있게 경찰권을 인수하려 했다
분노한 군중들은 폭도로 변했다. 군중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동향을 살피던 정사복 경찰관들을 구타하거나 경찰 무기고를 털어 총기로 무장했다
군중들은 부잣집과 가옥을 털어 생필품이나 식량등을 약탈
미군정은 이튿날인 10월 2일에 대구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군을 동원하여 시위를 진압했다. 그러나 미군 개입으로 시위가 대구 인근인 경산군, 성주군, 영천군
벌레잡는닭 14-09-08 15:47
   
버러지들은 프랑스대혁명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벌레들 입니다

다카키마사오상의 쿠데타를 미화하기 위해 5.16 군사반란을 이성계의 위화도회군과 동격으로 보는 애들입니다

버러지들에게는 반인반신 또는 최소 군왕과 별다를바 없는 고귀한 존재로 생각하는 벌레들 입니다
김진석 14-09-08 15:51
   
내고향 공산폭동은 민주화 ~~

타지역 민주화,,서울 광주는 폭동~~~

이라고 외치는..

그러면서 마산은 은근히 민주화 ,,,

기준도 없고...그저 애향심과 박정정희 광신도들..

유엔에서 박정희는 쿠네나 역적.. 미국유럽 아시아 남미민주주의국가에서 박정희정부는 쿠테타 역역이라고 정의..

각국 민주국가에서 박정희 독재정권과 북괴 김일성 독재공산정권을 비판하는데.


내고향사람 공산독재쿠테타는 애국 ,,,,,전국민이 지지한다는 세뇌된 뉴라이트 일베교과서을 읊퍼대는데..
질질이 14-09-08 20:14
   
뚜르게님 올만이네요 ㅎㅎ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1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953
75177 ... (4) 그러서그래 08-26 317
75176 일본인들아 니들이 짐승인가 인간인가? (6) 호두룩 08-26 519
75175 누구를 위한 합의인가.. (6) 할쉬 08-25 593
75174 지나가다와 친구칭구는 알바 동료 ?? (5) 네티즌100 08-25 471
75173 장도리 .jpg (12) jmin87 08-25 950
75172 박정희에 대한 생각 (37) 좀비멍게 08-25 1027
75171 북핵을 맞지 않는 단 하나의 방법. (8) 호태천황 08-25 481
75170 북한 SLBM 발사 덮으려고 신하균이랑 콜레라 터트린듯 (10) 철학적탐구 08-25 1032
75169 안철수 풍자 시리즈 (5) 여유당 08-25 797
75168 새머리당 인터넷대응팀에서 하는일들이 뭔지 (31) 엿먹이기 08-25 972
75167 요즘 (3) 새연이 08-25 317
75166 요즘 좌파들 선동이 잘 안먹히는 이유. (23) 친구칭구 08-25 1032
75165 낙동강 녹조 확산…정수장 염소소독 강화로 발암물질 증… (2) 친일타파 08-25 548
75164 이번 성노예 한일 협상 (1) 새연이 08-25 410
75163 양비론을 펼칠 수 밖에 없는 이유. (4) 발에땀띠나 08-25 415
75162 이게 지금 우리나라 언론 수준임.... (5) 화이팅 08-25 693
75161 현정권이 말하는 좌파 (8) 가생이다냥 08-25 639
75160 육영수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네용... 대단하신 분이… (2) 검정고무신 08-25 1213
75159 칠곡 성주 대구 김천 콘크리트를 지향하던 곳에서의 반… (5) 호두룩 08-25 592
75158 지금 호남도 김홍걸 대망론에 결과적으로 재뿌리고 있는… 호두룩 08-25 453
75157 한국의 수구 보수들이 일본 전범 찬양의 일본 극우와 다… (3) 호두룩 08-25 290
75156 좌파와 바보의 공통점. (18) 친구칭구 08-25 503
75155 사드때문에 중국을 그렇게 벌벌 떠시던데 (6) 김장식 08-25 486
75154 우병우 의혹 시작됐다.. (2) U87슈투카 08-25 461
75153 박정희 다큐... (19) 크크크 08-25 594
 <  5731  5732  5733  5734  5735  5736  5737  5738  5739  5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