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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17:28
팩트와 논리로 박정희 비판하면 빨갱이라고 하는이유는??
 글쓴이 : 김진석
조회 : 3,929  

1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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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聖戰)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휼륭하게 죽겠습니다."(滿洲日報 1942.3.24) 
 
"빛나는 우등생 오카이(日系), 고야마(日系), 다카키(鮮系-박정희) 등 5명에게 각각 은사 상증의 전달이 있고 폐식 하였다."(滿洲日報 1942.3.24)
 
"매년 가을이 되면 군관학교에는 생도 전원이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행군연습을 실시했다. 박정희는 그때 내가 맡은 소대의 제1분대장이었는데, 다른 분대장과는 달리 기합이 들어 있었고, 의욕도 대단했다. 진지공격 연습 같은 때 대단히 어려운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박정희는 그 임무를 달성하려는 의욕으로 꽉 차있었다. 박정희는 말수가 적고 속에 투지를 감춘 사나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박정희를 지도했던 일본인 장교)
 
"다카키 생도는 태생은 조선일지 몰라도 천황페하에 바치는 충성심이라는 점에서 그는 보통의 일본인 보다 훨씬 일본인다운 데가 있다."
 
"대일본제국 최후의 군인이 죽었다."(한 일본 외교관이 『국가와 정보』라는 책에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 생도들은 "저거 좀 돈 놈이 아닌가."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만주군 장교 출신의 박정희 동료)
 
"계엄선포 한 달 전쯤인가(1971. 10. 17 계엄이 선포되었다) 박대통령이 나를 불러요. 집무실에 들어갔더니 박대통령은 일본군 장교 복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죽 장화에 점퍼 차림인데 말 채찍을 들고 있었어요. 박대통령은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 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다카키 마사오 중위로 정일권 대위 등과 함께 일본군으로서 말달리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죠. 박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강창성 전 보안사령관)
 
"나는 정치도, 경제도, 모르는 군인이지만 명치유신 당시 일본의 근대화에 앞장섰던 지사들의, 나라를 위한 정열 만큼은 잘 알고 있다. 그들 지사와 같은 기분으로 해볼 생각이다."(동경의 한 요정에서 유창한 일본어로 기시 수상 앞에서 맹세 ..)
 
"박정희 대통령과는 부자 사이 같은 관계로서 아들의 경축일을 보러 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즐겁다."(전 자민당 부총재 오노 반보쿠)
 
박정희가 몸과 마음을 철저하게 개조한 완전한 일본인이란 이유를 대기위해 근거가 될 만한 글들을 대충 모아봤다. 정상적인 판단능력을 지닌 분들이라면 대충 읽어도 박정희가 어떤 의식을 지닌 인물인지 충분히 느끼시리라 생각된다. 박정희를 옹호하고자 하는 변명이 일왕에게 충성한 황국신민이 되기 이전인 교사로 재직시 박통 제자들의 증언이라니 이또한 참으로 궁색하다. 박정희의 친일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은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한 후인 일왕에게 충성한 황군이후의 일인데, 객관적 자료란게 고작 교사로 재직시의 민족교육 타령인가. 그 민족교육도 스승을 욕되게 하지 않으려는 제자들의 눈물어린(?) 미화·왜곡된 증언이라 생각해 본 적은 있는지...


일본인(日本人)으로서 견마(犬馬)의 충성" 박정희 혈서(血書)

'혈서(血書) 군관 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라는 기사에 따르면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이라는 혈서를 써 편지에 동봉.

"‘日本人’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임. 
확실히 하겠음. 목숨을 다해 충성(忠誠)을 다할 각오임.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日本)을 위해 어떤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음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임


ㅡ> 문경에서 교사로 먹고 살만했는데 만주가지 가서 독립군 때려잡던 관동군에 자진해서 3번이나 지원하고 대동아 공영권, 일제 마세 외치면서 일본의 육사까지 가서 졸업하고..일본인보다 더한 칭찬을 받으면서

일제와 히로히토에게 은장시계와 칼을 하사 받고 훈장받고 일본군 중위라는 조선인으로써 엄청난 부와 명예를 일제로 부터 받은 박정희와.....


이코르 =초밥먹은 한국인은 모두 친일파놈! 당시 99% 독립운동 하지 않은 조선인 2천만은 모두 친일파!!

.박정희가 친일파면 조선인 모두가 친일파로 물타기 논점이탈 동문서답 피장파장오류로 박정희 하나 살려보겠다고  민족을 모두 친일민족으로 만들어 버리네..


친일파간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부터 침략때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고 

침략국에 협조하면서 관직이나 부귀영화를 자진해서 누린자라고 나온다..

지금이 일본강점기 아니고 해방된게 억울한가요??

프랑스에서 유럽에서 독일제품 쓴다고 나치주의자라고 처벌받나??

그당시 조선인은 모두 중위신분으로 일본이 우대하고 은장시계 칼을 하사 받고 훈장받고  그랬다는거네..

박정희가 친일이면 모두가 친일.,...그러니깐 박정희 친일이라고 하면 그당시 너네 조상모두 친일파라고 하는 논리?? 대단하네...

해방후에도 전범후손과 전범들에게 최고훈장을 무더기로 수여한게 박정희다.

그리고 결정적으로..일본극우놈들에게 양아버지 대접하면서...

일본의 식민통치는 대단히 공정하고 감사하는게 박정희의 일본통치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그러니 일본극우들이 박정희 정신으로 돌아가라고 난리를 피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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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산주의 
대구공산폭동 당시 형 박상희와 남로당(공산당 남측 대표단체) 주민약탈 방화 경찰소 습격 살인, 반민주의 한반도 공산화를 대구에서부터 이룩하자가 구호..구때 남로당 군책 사령관
즉 한반도 공산화 이룩하려돈 남측 공산폭동 책임자! 형은 공산주의자로 거의 두목급으로 유명 박상희

2>여순에서 반랑 공산주의 폭동으로 한국법원에서 사형선고!!

3> 북괴 김일성 측근이자 심복 황칠성과 간첩 접선, 간첩자금 받음...미국의 요청에도 황칠성을 보호

4>북괴 김일성과 같이 공산주의 독재를 실현...반인원 반민주주의 반미를 국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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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독재

세계인들은 뉴라이트와 일베를 존경하고 박정희 쿠테타를 진정한 민주주라고 주장??
박정희 쿠테타를 혁명으로 생각하는 국가는 어디 입니까?

특히나 민주주의 국가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에서 박정희 쿠테타를  혁멍또는 민주주의라고 하는곳은 어디?

사전적으의로나   

민주주의 국가의 박정희 쿠테타평가나 , 세계여론이나 학자나 박정희 쿠테타라고 하지 민주주의다 혁명이다 하지 않아요..

아이디는 자유민주주의면서 쿠테타 독재 반민주주의 찬양하는 이유는??


이것은  신앙이다...

박정희 비방도 아닌 비판도 하지 말아라 라는거지...신성불가침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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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자님은 저를 박정희 비판했다고 빨갱이 ,좌좀 ,좌빨 개,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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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자의 댓글...

김진석이는 빨갱이에 세뇌당해 정신상태가 혼란하구먼 여기에 올때마다 디것만 도배하네 당신이 나한테 쪽지보낼자격없어

 사생활 지저분한 역적빨갱이친일쓰레기친일이 이놈잉데


주기적으로 저에게 욕설과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비방을 하시네요..

제가 빨갱이고 간첩이고 종북이고 좌빨좀비이고인 증거를 구체적으로 대세요..

내가 빨갱이짓한거 보셨습니까?  종북이라는 증거는?? 간첩질이라도 했습니까?
 내사생활이 더럽다고 하신이유는 증거는??

개라고 욕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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