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광화문대첩을 두고 추석연휴를 두고 비판적 기사 부정적 기사가 대형포탈 뉴스로 전해지고 있다
광화문 일베 검색어로 나타난 수많은 비판적 부정적 기사들
과거에도 그렇듯 홀로 언론 앞에 맨몸으로 온갖 비판을 받으며 굳건히 나가야 될 듯 싶다
일부 보수성향의 언론을 제외하곤 9.6 광화문대첩에 대한 평가는 천박하다 비이성적 섬뜸하다의 기사제목으로 또다시
감성적 왜곡 선전선동으로 점철되고 있으며 이를 바라보는 글쓴이의 입장에선 안타까울 뿐이다
무엇이 저토록 분노와 폄하 감성적 왜곡까지 할 만큼 그들에겐 불구대천지 원수이자 적이 되었는지
아직까진 대형포탈과 좌편향 언론의 득세를 잠재우긴 그 힘이 많이 부족한 걸 느낄 수있다
아마 추석이 지난 시점으로 더욱 더 ㅇㅂ에 대한 공세는 교묘하고 치열하게 전개 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9.6 광화문 대첩의 파장은 좌익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고민을 안겨 준것으로 보여진다
생각해 보면 참 웃긴 사회현상이다 일개 유머사이트 하나를 두고 대형포탈과 좌편향 언론 심지어 거대 야당인 새민련까지
피자 치킨 먹는것 까지 의미를 두고 무차별 일방적 기사만 올려 놓으며 심지어 어느 공중파 앵커는 SNS상에 차마 언론인이라 할 수없을 만큼
지극히 편협적이고 정제되지 않은 글을 올리고 이를 받아 설사 하는냥 온라인 뉴스에 주요 기사제목으로 그 추악한 냄새를 풍길 수 있는지
그래 일게이 ㅂㅅ력 충만한 장애우들아 니그가 짱이다 한마디 하며 관심을 주지 않으면 이슈화도 여론쟁점화도 안될 일들이 이렇듯
간단히 모든 언론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주니 감사하고 고맙기 까지 하다 그래 니들 쓰레게 언론들 니들이 잘났다 얼마나 잘났는지 두고보며
마음껏 조롱하며 비웃는 일게이들이 어쩌면 더 대범하며 현실을 비틀어 일갈하는 모습이 더 마음에 와 닿고 대범하게 보이기 까지 한다
어쨋든 좌편향 언론과의 싸움은 시작되었고 추석 이후 더욱 치열하고 급박하게 흐를것 같다
뭐 준비를 해 두는 것도 괜찬겠으나 일게이 니들의 평소 모습을 보면 어슬렁 어슬렁 침 좀 뱃다가 막상 일이 발생하면 미친듯 코웃음 치며
신명나게 조롱하고 비꼬으며 한 판의 굿을 벌일것 같다
아마 지금부터가 중요한 순간이 되리라 싶다 단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언제나 그렇듯 즐기고 웃으며 신명나게 일갈 해 주자
가슴속 마음속 숨겨둔 조국에 대한 열정 만큼은 뒤지지 않는 말 못하는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