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08 22:18
조회 :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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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을 찬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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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반공중독증 환자들에게 드리는 정보입니다.
[이거 아십니까??]
[박정희의 행적]
박정희가 남한의 남로당군사 총책이었던 것을
아십니까?
발각이 되지 않고 북한에 의해 남한이 통일이 되었다면 박정희는
김일성 밑에서 국방장관을 했을지도
모르지요.
(조중동이 이런 것 문제 삼던가요?
박정희는 이것 때문에 무기징역까지 받았습니다)
[조선일보의 행적]
반공의 깃발
<조선일보>가 ''붉은 러시아''와의 연대하여 공산혁명을 촉구한 사실을 아십니까? (1925.9.8)
북한이 남한을 집어 삼켜 한반도가 김일성에 의해 지배됐다면 조선일보가 김일성을 찬양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동아일보의 행적]
우익의 기수
<동아일보>가 김일성이 참가한 보천보 전투에 관한 신문기사를 황금으로 판을 떠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사실을 아십니까?
(동아.조선은 일제시대 일본찬양하고, 지금 미국시대 미국을 찬양하지요)
-일제시대 친일파들은 전부
<반미파>였고, 해방 후 전부 <친미파>로 돌변한 것은 아시지요?
[전두환의 심복 안기부장
장세동의 발언]
『주석님의 민족애와 조국애에 평소 경의를 갖고 있었는데..
그 동안 일제하의 항일투쟁을 비롯하여... 평양에 와서 보고 주석님의 지도 하에 발전된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두환 특사로 북한가서 김일성에게 한 발언)
* 진중권교수의《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에서 인용
[고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발언]
정주영의 북한에 가서 ''위대한 김일성 장군님''이라고 했다.
"정 회장이 북한에서 ‘위대한
김일성 장군님’이라고 호칭하는 장면이 전국에 방영 보도되고 국가보안법 위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금강산 관광 개발은 엄청난 태풍에
부닥쳤다"
-다음은 박철언 회고록에서
[전두환의 발언]
『김 주석께서는 공개적으로 말씀이 계셨지만, 40년 전에는
민족해방운동으로 그리고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애써오신
衷情이 넘치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1985년 9월 서울을 방문한 북한 허담 특사와 한시해 수석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김주석 친서에
대한 대답-박철언 회고록.
[전두환의
발언]
『주석님께서는 광복 후 오늘날 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애쓰신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
-1985년 9월
청와대 서재에서 김일성 주석에 전달한 친서 표현-박철언 회고록.
[또 하나
뉴스]
연합뉴스(2005-08-22)의 일부입니다.
남한의 한
반공보수언론사 사장이 북한가서 김일성을 찬양한 내용입니다.
월간지(금수강산 8월호)는 또 당시 (북한 방문) 사장단에
포함됐던 한 ''반공보수'' 언론사 사장이 김 위원장을 가리켜 처음에는 ''정말 호탕하십니다'', 이어 ''참인간이십니다'', 세번째만에는
엄지손가락을 흔들면서 ''세계 그 어디에 나서시어도 단연 제일이십니다''라고 격찬했다고 덧붙였으나 그 사장이 누군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곧
누구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dongne/891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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