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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23:48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 편이다" 라는 표현은 이 분들한테 어울리지
 글쓴이 : 벌레잡는닭
조회 : 802  

1911년 3월 양정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18년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청 서기로 근무했고 경성전수학교를 졸업했다. 1919년 9월 19일부터 1920년 3월까지 공주지방법원 서산지청 서기로 근무했고 1920년 3월 3일부터 1923년 9월 26일까지 공주지방법원 홍성지청 서기로 근무했다.


1923년 10월 1일 호서은행 대리로 임명되었고 호서은행 서무과장(1924년 11월 1일 ~ 1927년 3월)과 호서은행 홍성지점장(1927년 3월 13일 ~ 1930년 8월 30일)을 지냈다. 1932년 9월 1일 동일은행(東一銀行) 검사역(檢査役)으로 임명되었고 주식회사 남창사(南昌社) 이사(1932년 10월 1일), 주식회사 철원창고(鐵原倉庫) 이사(1933년 3월 1일), 주식회사 이문당(以文堂) 이사(1936년 5월 19일), 주식회사 동문사(東文社) 이사(1939년) 겸 사장(1940년 11월 30일), 재단법인 학린사(學隣舍) 상임이사(1940년 12월 10일), 재단법인 보학원(保學院) 감사(1941년 4월 1일)를 지냈다.


1939년 11월 1일 조선유도연합회 상임참사로 선출되었고 1941년 6월 1일에는 상임이사로 선출되었다. 1941년 10월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1944년 4월 22일 경학원 사성(司成)으로 임명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종교 부문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C%84%B8_(1893%EB%85%84)



다카키마사오상과 이명세라는 민족반역자 새끼들을 애비와 할애비로 둔 닭여사와 이인호라는 뉴라이트 똘아이의 서로 빨아주고 챙겨주기


옛말에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데 닭여사와 이인호라는 인간들을 두고 만들어졌나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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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14-09-08 23:50
   
일본인(日本人)으로서 견마(犬馬)의 충성" 박정희 혈서(血書)

'혈서(血書) 군관 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라는 기사에 따르면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이라는 혈서를 써 편지에 동봉.

"‘日本人’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임.
확실히 하겠음. 목숨을 다해 충성(忠誠)을 다할 각오임.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日本)을 위해 어떤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음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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