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과잉 공권력 남용이 부른 폐단이죠. 이제는 정당한 공권력의 행사도 국민들 눈치를 의식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공권력을 행사할 필요가 있는 일에는 강력하게 해야 하는 강단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준비하던 안하던 다문화는 민족공멸 식민정책입니다.  반드시 폐지되어야합니다.

외노자, 조선족, 불체자 새끼들 한테는 그냥 불법 데모 자체를 할 권리를 주면 안됨...

그래도 만약 불법 데모를 한다면 그냥 싸그리 잡아다가 바로 강제 추방시켜야함...

남의 나라와서 사람죽이고 전경패고 지네맘대로 깽판치는 놈들은 강력하게 대해야함.

이번에 한국 사람 죽이고 경찰서에서 뻔뻔하게 밥처먹는 조선족 새끼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음...

예전에 베이징 올림픽 열기전에 서울 한복판에서 전경들하고 한국사람들 팬 짱개 새끼들 생각해도 열받음...

얼마나 우리나라가 호구로 보였으면 남의나라 수도 한복판에서 그렇게 자국민하고 전경을 개패듯이 팸?

그저 서양녀와의 결혼관 만으로 만사를 해결하려 한다면 모든게 잘될거라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동남아도 모자라 구동구권이나 기타 서구 저개발국 족에서도 위장결혼,사기결혼등이 빈번해 지고 있다고 하지요.
대상이 서구인이건 아시아인이건 다문화 자체의 문제가 희석되지는 못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의 공권력.경찰력 나중에 엄청 강화하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가? 하는 그런의구심이 가끔 듭니다..
이렇게 엉터리로 물렁한척하면 국민들이 스스로 이게 뭐냐 제대로 해라!~~
강화해라~~!! 이런식으로 머라구 하면 국민의 뜻이므로 어쩌구 하면서 나중에 엄청 독선적으로 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도 해 봅니다.(국민이 원해서란..핑계를 반드시 대겠죠?)
암튼 그렇다 치더라도 저 또한 솔직히 요즘은 범죄자들에게 너무 관대한 처사를 보이고 또한 그에 따라 범죄율 증가는 정말이지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