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은 시민의 것이다
국민의 80퍼센트 이상이 민생법안 우선 통과를 국회에 지시하고 있다
이번 보궐에서 국민은 세월호 사건에 지쳤음을
여당의 완벽한 압승으로 민심을 보여주었다
자식 버려놓고 갑자기 단식한다고 깝쳤던 종자
리정희를 비롯한 종북 좌파
친로 종북좌파
각종 인권팔이 좌경 시민단체
구걸 복지 시민연대모임
거기에
허언증 걸린 정신병자 빨가혜
지금 광화문은 이런 극소수의 자들에 의해 점령당해버렸다
광화문은 일반 시민의 것이니 시민들에게 돌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