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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기록분 제외 8종 중 깝제씨가 선동하겠다고 추리고 추려 6종을 표본 삼아 조사한 교과서 집필진 성향이 위에 나와 있는 표와 같음
깝제씨가 조사한 단순 수치로만 보더라도 47명 중 17명 밖에 안되고 삼화와 천재교육을 제외한 집필진 과반 이하의 좌성향 집필진을 이루고 있는 나머지 교과서에 경우 집필을 주도했다는건 진짜 웃기지도 않은 발상 아님?
어느 한 인물이 친일파들이 발굴해 낸 유관순이기에 역사에서 배제 시켜야 한다는 논문을 냈다고 과연 저 과반 이상이나 되는 수꼴 성향 집필진들이 그대로 따랐을거라고 판단하는 종자들이 있는데 상식선에서 생각들을 하세요
친일파들의 역사공작 갑이라고 하면 민족의 뒷통수 때린 역사 미화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근친녀 선덕과 그의 수하 김춘추와 김유신인데 이들 부터 역사적 재조명이 이뤄져야 함과 더불어 정상적인 기술이 선행되어야 할텐데 난 그에 대한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음
내가 역사교과서 배울때 신라가 단독으로 개성이남 한반도 지배한 기간이 불과 30년 밖에 되지 않고 그 이후에는 발해와 공존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라 미화하겠다고 말도 안되는 통일신라라는 억지 명칭 붙여 가며 가르치던 시절이 있었음
고구려 전국토도 아니고 일부도 취하지 못한 신라가 도대체 왜 통일신라로 불리워야 되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지역갈등 조장, 선민의식 주입과 더불어 독재 미화를 위한 역사 왜곡이 그 이유었었는데 수꼴들 주장대로라면 역사교과서 좌지우지 하는 세력들이 좌파 성향이라면 왜 아직도 신라에 대한 역사 재정립이 하지 않음?
진짜 지들이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논리라는게 뻔한데도 불구하고 친일파새끼들 옹호하겠다고 저리 날뛰는거 보면 기가 차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