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 같지도 않은 좌경 종북인사들의
자사고 공격은 도를 이미 지나쳤다
어설픈 평등이 엘리트를 압살하는 형국이다
자사고는 이미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엘리트의 산실이 되어가고 있고 그 사례는 벌써 나타나고 있다
1)서울 보수의 젊은 심장이자 2)단 한번도 좌경 종북세력에게 의원자리와 지자체 장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은 보수 주의가 지배적인 곳 3)중산층의 산실 바로 그곳은
강남구와 서초구
그러나 그 강남구와 서초구의 학군을
항상 부끄럽게 만든 것이 D외고 였다
D외고라는 그 아성에 강남의 기라성 같은 고교는 번번히 무너졌으며 심지어 중딩때부터 차라리 교육을 잘 시켜 대원외고를 보내는게 추세였을 정도로 강남의 고교 전체가 특정 외고 하나에 무너졌었다
그러나
그 엘리트의 산실은 D외고를 무너뜨린게 바로 자 사 고 이다
모 자사고
14년 서울대 96명 최종 합격으로 D외고에게 승리!!!
전국 1위!!!
졸업생 10명중 8명이 서연고 합격 나머지 2명도 대다수가 서성한이나 지방 의치한 합격
이 학교는 당초 자사고가 아니었으나
자사고로 전환한후에 엄청난 업적을 이룬 것이다
자사고는 엘리트의 산실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이 앞으로 한국의 경제를 이끌어갈 브레인들이 될 것이다
그러나 좌파 교육자들은
이들을 평등이라는 이름하에 비경쟁적 시장에 던져서 열화시키려 하고 있다
자사고야 말로
창조경제의 핵심이며
자사고보다 더 경쟁적인 학교모델을 만들어
젊은 엘리트들을 더욱더 강한 경쟁에 던져 살아남게 하는 방식으로 교육시켜야 한다
자사고 폐지는 대한민국 엘리트들을 몰살하자는 좌파적인 무지의 평등 논리에서 온 사고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