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규모로도 세월호 참사는
삼풍백화점 붕괴의 절반가량의 피해밖에 내지 않았죠
지금껏 국가가 100% 부담한 사고사례는
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아니.. 나와서도 안됩니다.
1조원이면 연봉 5천만원의 고액연봉자
2만명의 노무비입니다.
이것도 추산에 불과할뿐
유병언일가의 재산을 찾지 못할경우
국가 부담금은 더더욱 커질겁니다
세월호 인양에 사용될 장비는 국내에
플로팅도크 외에는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현대 삼성이 1차적으로 제공했을때 인양하지 아니했으니
지원을 안해준다고 해서 유족들이 뭐라할수 없는입장입니다.
결국 그 부담금은 정부로 향하겠죠
좌좀들의 부족한 경제관념에 의해 생긴
헛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