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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2 17:36
국부론 (제2장 상품가치의 척도와 노동)
 글쓴이 : sariel
조회 : 3,912  

추석에 송편 많이 드시고 댁에 잘 다녀오셧나요 ^^ 
어기적~ 뭉그적거리다가 보니 어느새 금같은 휴일이 다 가버렸네요.
오늘은 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전에 쓰던 내용을 끄적거려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쓰고 읽거나 수정도 못하고 올리니 혹시 틀린부분이니 이상한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하고 언제든 수정하겠습니다.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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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품의 진실가격, 명목가격, 노동가격과 화폐가격

어떤 개인의 부유한 정도는 그 사람이 향유할 수 있는 생활상의 필수품, 편의품, 오락물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허나 노동이 완전히 분업화된 사회에서는 자신의 노동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지극히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기에
그가 타인에게서 구매할 수 있는 노동의 양에 의하여 부유한 척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노동은 모든 상품의 교환가치를 측정하는 진실한 척도가 된다.

*현재의 관점에서 이는 잘못된 정의라고 볼 수 있다.
자본론에 의하면 상품은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를 가지며, 교환가치는 그 상품을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추상적인 
인간의 노동의 양을 외부로 표현하는 형태이다.
스미스는 사용가치를 형성하는 구체적인 유용노동과 상품가치를 형성하는 동질적인 추상적 인간노동을 명확하게 
구별하지 못했으며, 상품가치를 규정함에 있어 그 상품의 생산에 지출된 노동량과 그 상품이 임금을 매개로 하여 
구매할 수 있는 노동량을 혼동하고 있다. 


바꿔서 말하면 화폐의 가치란 곧 어떠한 상품을 얻기 위한 수고와 번거로움의 대체이다.
홉스의 말을 빌리자면 부는 곧 힘이다.(Wealth is power)
즉, 부는 곧 시장에 나와있는 모든 노동생산물에 대한 지배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문제는 이 노동을 직접적으로 측정하기 곤란하다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 A라는 상품을 노동과 교환하지 않고 다른 B라는 상품으로 교환을 한다.
화폐가 발달한 사회에서는 다른 상품보다도 화폐와 더 많이 교환한다.
따라서 추상적이지만 노동은 화폐와 어느정도 교환이 가능하다.
허나 상품도 화폐도 노동대비 그 가치는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고 역사적으로 그러했다.
정리하자면 노동은 곧 상품의 진실가격이고 화폐는 상품의 명목가격이다.
동일한 진실가격은 항상 동일한 가치를 가지지만 상품이나 화폐의 가치변동에 의해 
동일한 명목가격은 상이한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여기서 스미스는 진실가치와 실질가치를 혼동한다.
진실가치는 상품의 생산에 소요되는 노동량이고 실질가치는 한 상품이 구매할 수 있는 다른 상품의 수량이다.

진실가격과 명목가격의 구분은 영구지대를 확정하거나 혹은 장기임대계약을 맺을때 유용하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동일한 때와 장소에서는 모든 상품의 진실가격과 명목가격이 서로 비례하기 때문이다.
(*자본론의 관점에서는 화폐도 노동생산물이기에 그 자체의 가치를 지닌다고 역설한다.)
일반적으로 일상에서는 그 상품의 진실가격보다 명목가격이 더 주목을 받는데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어떤 장소에서 일정한 화폐로 구매한 상품은 다른 장소에서는 그 운송료만큼 가격이 바뀌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그 상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의 진실가격은 변하지 않았으나 명목가격은 변하였다.

*이 부분은 화폐에 대한 각종 설명이 추가되는데 각 국가별 사용화폐와 화폐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다.



5. 상품가격의 구성
 
초기 원시사회에서는 노동이 물품간의 상호교환을 할 수 있는 어떠한 법칙의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노동의 힘든정도나 숙력도나 창의력등에 의해 그 가치의 척도가 상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초기 원시사회에서는 노동의 전 생산물이 노동자에게 귀속되었다.
시대가 발전하며 노동의 가치는 임금과 이윤으로 이 주체는 노동자가 아닌 투자가에 의해 발현된다.
(*어렵지 않다. 일반적인 노동자와 고용주의 관계를 생각해보자. )
참고로 자본의 이윤은 특수한 종류의 노동, 즉 지휘나 감독을 지칭하여 비례관계를 가진다고 말할 수 없다.
자본의 이윤을 두고 특정한 성격의 임금으로 규정함은 옳지 않다.
이윤은 전적으로 투자한 자본의 가치에 의하여 지배될 뿐이다.
따라서 원시사회와 다르게 일정한 몫을 노동자와 고용주가 나누어 갖게 되기 때문에 노동만이 단독으로 
몫에 대한 가치를 점유할 수 없다. 

또한 모든 토지가 사유재산화되면 토지의 모든 생산물에 대해 소유자는 지대를 요구하게 된다.
토지가 공유되었던 원시사회에서는 토지의 수확물을 단지 수집하는 수고로만 여겨진다.
허나 사유재산화는 소유자에게도 일정부분 몫의 나눔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이는 상품들의 가격중 제3의 구성부분을 이루게 된다.
정리하면 모든 사회에서의 상품가격은 위의 세 부분 중 어느 한 부분 혹은 전부로 분해된다.
이윤이나 임금이나 혹은 지대로 말이다.

*스미스는 상품의 가치가 이윤,노동(임금),지대로 분해된다고 설명하지만 마르크스는 이를 스미스의 도그마라고 칭하며 
비판하는데 이를테면 각 장비의 감가상각분과 원료비가 포함되지 않고 상품의 가치는 곧 수입의 총계와 일치하게 된다.
이에대한 상세한 내용은 자본론 제2권 19장에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사실 이 부분에서 자본론의 내용에 대한 재반박도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재언급을 하고싶은 부분이다. 

각각의 구체적인 상품의 가격이나 교환가치는 분해해서 보면 임금, 이윤, 지대로 분해되기 때문에 
일국의 연간 노동생산물의 전체를 이루는 모든 상품들의 가격들도 합쳐보면 이 세 가지로 분해되어야 하며 
기타 모든 수입은 궁극적으로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로부터 파생된다.
정리하면 임금과 이윤과 지대만이 수입의 본원적인 원천이라고 볼 수 있다.
풀어보면 자신의 자원으로부터 수입을 얻는 모든 사람은 자기의 노동이나 자본이나 혹은 토지로부터 얻고 있다.

*상품가격의 구성에 대해 이렇게 간단한 결론이 나오는 이유는 스미스가 여러가지를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상품의 가치가 이윤,임금,지대로 분해된다는것과 이러한 세가지가 상품가치를 구성한다는 말은 
전혀 다른의미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미 과거의 노동을 통해 만들어진 상품의 가치만으로 제한하여 생각한다면 가능한 주장일 수 있다. 



6. 상품의 자연가격과 시장가격

*이 부분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겠다.
이유는 이미 위에서 설명한 내용들의 연장선일 뿐이며 특별히 언급할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국부론 제1편 7장을 참고하시기를 바란다.



7. 노동의 임금

원시사회에서는 노동생산물 전체가 노동자에게 귀속되었다.
만약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었다면 분명 분업에 의해 노동생산력의 모든 개선과 증진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모든 물건들의 가격은 하락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양의 노동에 의하여 생산된 상품은 서로 교환되기에 그 물건들은 비교적 적은 노동의 생산물로 교환이 가능할 것이다.
허나 토지가 사유화되고 자본이 축적하면서 큰 변화가 생겼다.
우선은 토지가 사유화되며 경작노동의 생산물로부터 1차로 지대가 공제된다.
또한 경작하기 전까지 노동자는 자신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자본을 빌린다. 
그럼 당연히 채권자(편의상 쓴 단어)는 원금 외 이윤을 원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경작노동의 생산물로부터 2차로 이윤이 공제된다.
 
물론 예외도 있는데 스스로 원료를 구매하고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자신의 생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자신의 토지를 소유한 경우다.
혹은 위의 요소 중 어느 하나 혹은 그 이상을 가진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허나 대부분의 경우 그 어떠한 요소도 소유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노동임근에 대한 이해관계는 전혀 다른 쌍방(노동자, 고용주) 사이에서 체결되는 계약에 의거한다.
당연히 노동자는 가능한 많이 받기를 원하고 고융주는 반대로 적게 주기를 원한다.
노동자는 노동임금을 올리기 위해 단합하는 경향이 있고 고용주는 반대로 낮추기 위해 단합하는 경향이 있다.

고용주들은 수적으로 더 적기 때문에 더욱 쉽게 연합할 수 있고 이를 제재하는 법률이나 정부기관이 존재하지 않지만 
노동자의 경우 수적으로도 훨씬 많아 연합도 힘들고 법률이나 정부기관에서도 이를 금지한다.
또한 고용주는 노동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소유한 자본에 의해 노동자보다 더 오래 버틸 수 있다.
고용주의 연합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상태고 일반적으로 비밀스럽게 진행된다.
허나 노동자의 연합은 항상 세상의 이목을 끈다.
왜냐면 그들은 고용주에 비해 축적된 자본이 일반적으로 적기 때문에 오랜기간 버틸 수 없기 때문이다.
노동자들과의 쟁의에서 고용주들은 일반적으로 우세를 점하고 있음에도 임금을 일정수준 이하로 상당기간 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면 그들이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임금마저 지급받지 못한다면 노동자들은 일반적으로 1세대 이상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면 고용주는 노동자를 구하기 위해 더 높은 임금을 제시할테고 
임금을 올리지 말자는 고용주들의 자연적인 연합도 자연스럽게 해체될 것이다.

정리하면 임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수요는 임금의 지불에 사용되기로 예정되어 있던 기금(funds)의 증가에 비례해서만 
증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금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생활비에 필요한 것을 초과하는 수입이며 다른 하나는 고용주의 사업에 필요한 것을 초과하는 자본이다.

따라서 고용주는 자기 가족의 생활비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그 잉여의 전부 혹은 일부를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하인을 부리는데 
사용할 것이고 직포공이나 구두제조공과 같은 독립적인 노동자도 자기 제품의 원료를 구매하고 그 제품을 처분할 동안 
자신의 생활비를 충분히 혹은 그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그 잉여로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직인을 고용하여 
추가적인 이윤을 얻으려고 할 것이다. 

노동자에 대한 수요는 곧 일국의 수입과 자본의 증대에 의해 필연적으로 늘어난다.
반대로 말하면 이것이 아니면 늘어날 수 없다.
더 정확하게는 국부의 실제의 크기보다는 그 증대에 있을 것이다.
위의 가설을 토대로 본다면 고임금으로 가는 조건은 부유한 국가보다는 부유해지고 있는 국가이다.

(*이미 부유해진 국가는 포화상태로 보고 노동자의 수요증가가 크지 않다고 생각한 것이고
반대로 부유해지고 있는 국가는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당연히 임금도 오른다고 생각한 것이다.)

영국의 경우 거의 모든 곳에서 여름임금과 겨울임금 사이에 차이가 존재한다.
또한 노동임금은 식료품의 가격과 더불어 어떠한 관계를 가지거나 변화하지 않는다.
되려 노동임금은 장소에 따라서 더 변동한다.
심지어 노동가격의 변화와 식료품가격의 변화는 장소나 시기가 서로 일치하지 않으며 정 반대인 경우도 있다.
전 세기는 현 세기보다 곡류는 더 비싸졌고 임금은 더 저렴해졌다.

(*국부론 제1편 8장에서는 위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시가 나와 있으며, 이 책은 1773년에 나왔음을 명심하자.)

하층계급의 생활상태가 개선되었다는 것은 사회에 유익하다고 보아야 하는가? 불리하다고 보아야 하는가?
하인과 노동자 그리고 각종 직공은 모든 대국의 인구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어느 사회라도 그 구성원의 대부분이 가난하고 비참하다면 번영하는 행복한 사회일 수 없을 것이니 정답은 뻔하다.

빈곤은 출산을 방해하지는 않지만 양육하는데 유리하지는 못하다.
빈곤이 결혼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지만 결혼을 저지시키지는 못한다.
심지어 출산도 유리한 것처럼 보인다.
매우 빈곤한 국가의 노동자들의 경우 10~20명의 아이를 낳는 경우가 흔하지만 반대로 매우 풍족한 삶을 누리는 
국가의 노동자들의 경우 2,3명의 아이를 낳는것이 보통이다.
허나 빈곤한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20명 중 2,3명밖에 키울 수 없을 것이다.
즉, 생존률에 매우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다음으로 국부론에서는 임금상승은 곧 인구를 증가시키고 인구의 증가는 임금의 하락을 동반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마르크스는 임금의 일반적인 변동은 오직 자본축적이 기술혁신을 동반하며 진행되는 여부에 따라서만 
변동한다고 반박한다. 또한 고임금이 곧 근면을 조장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당시에 팽배했던 임금인하론에 대한 비판일 뿐이다.)

또한 노동은 노동에 대한 수요는 물론 생활필수품이나 편의품의 가격과도 개연성이 있다.
식료품의 가격이 낮은 경우 때때로 노동의 화폐가격은 높지만 식료품의 가격이 높고 노동에 대한 수요가 불변이라면 
노동의 화폐가격은 더욱 더 높아진다.

(*이에대해 마르크스는 노동력의 가치는 노동자와 그의 가족을 부양하는 데 필요한 생활수단들의 가치를 합한 것과 같으며,
노동력의 시장가격은 노동력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변동된다고 주장한다.
현재에 와서는 마르크스의 주장이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우리나라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가족을 부양하지 않는 20대와 40대의 평균임금차에서 알 수 있다.
물론 이는 매우 일반적인 일반론임을 밝힌다.)


물가가 비싼 해에는 노동에 대한 수요의 감소가 노동가격을 저하시키지만 한편으로는 식료품의 높은 가격이 노동가격을 인상시킨다.
반대로 물가가 싼 해에는 노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노동가격을 인상시키지만 한편으로는 식료품의 낮은 가격이 노동가격을 인하시킨다.
식료품가격의 일반적인 변동에서는 상이한 원인들이 서로를 상쇄시키는 것 같다.
이것은 아마도 노동임금이 어디에서나 식료품가격보다 더욱 안정적이고 불변적인 이유이다.

(*스미스가 노동을 상품의 진실가치의 척도라고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위의 문장에 있다.)

노동임금의 상승은 필연적으로 상품가격 중 임금으로 분해되는 부분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많은 상품의 가격이 인상되고 때문에 상품들의 소비를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허나 노동임금을 상승시킨 원인인 자본의 증가는 노동생산력을 증가시켜 더 적은 노동량으로 더 많은 생산물을 만들게하는 경향이 있다.
고용주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작업을 더욱 세밀하게 분배할 것이고 가능한 최대의 생산량을 유도할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훨씬 더 적은 노동량에 의해 같은 상품이 생산될 것이고 이는 곧 노동량의 감소를 불러온다.
따라서 노동가격의 상승은 이러한 세밀화된 분업에 의한 노동량의 감소에 의해 상쇄되고도 남을 것이다.

(*상품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은 지대와 임금과 이윤이다. 따라서 임금의 상승은 곧 상품의 가치상승을 불러온다.
허나 마르크스는 노동자의 노동이 지대와 임금과 이윤을 창조한다고 보기 때문에 노동자의 노동이 증감하지 않은 채 임금이 상승한다면
곧 지대나 이윤이 감소할 뿐 그 상품가치는 변동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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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14-09-13 01:12
   
잘 봤어라... 오늘도 역시,, ㅡㅡb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완결 꼭 해주세유

sarxxl 님의 국부론 (제1장 배경과 그 시작)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619747&sca=&sfl=mb_id%2C1&stx=kim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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