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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좌파분 들은 국내의 애국지사만 인터넷에 반정부 글을 쓰는 줄 믿고 싶겠지만 중국의 북한 정보원, 국내의 간첩도 그럴 듯한 반정부 글 올립니다. 전문가 솜씨에 국내의 애국? 좌파분들도 가뜩이나 싫어하는 박근혜이고 그럴 듯한 주장에 옳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인터넷에 국정원이 댓글 단 것이 국내정치 개입인지 국가 보호 차원인지는 상급법원까지 가봐야 할 것 같네요.
3. 검찰의 뻘짓이 사태를 더 혼란스럽게 한 것입니다. 채동욱 때에 박근혜 정부 대미지 주려라다 축첩에 혼외자 문제로 물러나고나니(아직도 본인은 그냥 아는 술집 마담이고 아이는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 하면서 산속에 은거하며 변호사 신청을 하려고 한답니다. 왜 유전자 검사해서 결백을 입증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마도 축첩도 혼외자도 진실이 아닌 것이 밝혀지면 그 여인이 피해를 보는 것이 몹시도 안타까워서 배려하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인가 봅니다.) 논조 흔들리고 판사가 법원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일관성도 논리도 없다라는 언급을 하였으니 검찰주장의 신빙성이 사라져 버렸네요.
1. ‘원장님 지시·강조 말씀’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보면, △선거에서 인터넷 여론에 개입 △국정원 직원 김씨가 소속된 심리전단의 젊은층 우군화 심리전 강화 △종교단체의 정부 비판 활동 견제 △4대강 사업 등 국책사업에 대한 대국민 여론전 등을 지시·주문한 내용이 다수 발견된다
2. 국정원의 존재이유를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만
3. 카프는 듣기싫다? 뭐래... 채동욱 지명하고 임명한게 누구요?
4. 유우성 판결은 유일한 증거라는게 캐허접하게 조작되었으니
무죄 나온건데 쌍수를 들고 환영한 사람들 누굴 말하는교?? 북괴 돼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