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의장은 "내가 딸만 둘이다. 딸만 보면 예쁘다, 귀엽다고 하는게 내 버릇이다. 그게 습관이 돼서 내가 귀엽다고 한 것"이라며 "참 예쁜데 몸조심 하라고 했다. 그건 기억이 난다. 근데 생각해봐라.
성추행을 하면서 그런 말을 하겠냐"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다는 이런 이야기다. 그것을 이제 만졌다 이렇게 표현을…. 다른 데는 내가 등허리를 쳤다 팔뚝을 만졌다 이런 건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싶고"라고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978502
색누리 놈들은 나이가 많든 적든 어째 저지랄들을 하고 뻔뻔하게 부인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손가락 툭 쳤으면 그게 만진거지 그럼 뭐라고 설명을 해야되는거냐
쓰레기 같은 것들이 매국노짓이나 성폭행짓거리나 하면서 국개의원이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