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가, 컴맹이, 괴뢰마귀, 어흥이가 활동하던 시대는 유인원에 가까운 가생이 극우들이 그 모자라고 저주받은 대가리로 횡설수설, 자뻑 해대던 시대였지요. 매일 개쳐맞다 내출혈이 심해서 사라져 갔지요.
그러다. 우주벌레라는 희대의 잡견이 등장하여,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자칭 익충임을 주장하며 조작, 거짓선동을 매일 밥먹듯이 하고, 나머지 함량미달 떨거지 버러지들은 추임새나 넣는 발가벗은 우주벌레 시대라 할 수있지요. 저한테 매일 쳐발리고 쳐맞는것도 견디던 놈이, 가생이 정게 게시글 원칙이 엄격해지자 지역감정유발, 독재옹호, 민주주의 부정밖에 못하던 놈이라 쓸글이 없어지자 사라져 갔지요.
그후.., 알켈리라는 희대의 정신병자가 매일 왔다리 가따리, 횡설수설로 보수님들에게 윤간당한후 사라지고.
그 와중에, 바쁜남이라는 함량미달 똘충 한마리가, 매일 설겆이 하고, 매일 대신 쳐 맞아주고...., 그러다, 내상이 심해서 사라져 갔지요....,
최근의 상황은?????
일베에서 조차도, 함량미달로 쳐맞던 잡충들이 몇마리씩 와서, 똥싸고 감..........,
병진들인게, 아직도 가생에서도 쳐발린 고대 유물 조작자료 들고와 버러지 쌩쑈를 하질 않나.....,
제가 몇번 말한적 있지만, 멍청해서 극우짓 하는 겁니다.
얼마나 멍청하면 조금 똑똑한 초딩도 하는 참 거짓을 구분 못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할 까~~~.
결론은 요즘 버러지들은 하나같이 죄다 함량미달이라 상대해 주고 싶지도 않음.
결론은 너무 심심하다는 것...,
어디 정신연령이 중딩정도되는 극우라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