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의식의 세계가 있다.
이게 정치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한다.
연기를 하는 사람보면
허구의 내용이지만 그걸 진짜 처럼 연기 하는 사람이 있고
연기처럼 연기 하는 사람이 있는거다.
노무현은 이걸 진짜 처럼 연기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본인 스스로는 그걸 진짜 처럼 받아 들이고 하는 거다.
기타치고 노래 하는 거 보면 답이 나온다.
이런 사람들이 예능의 재능이 많고
싱어송라이터가 많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뉘양스를 잘 느끼기도 한다.
문재인은 전혀 다른류다.
이번 문재인의 단식의 예를 들어 보자..
노무현이라면 단식을 했다면
정의 혹은 진리 그리고 세월호 법이 통과에 진정한 가치를 두고 단식을 행한다.
문재인 이사람은 그게 아니야.
야권의 대권주 늬양스를 더 풍긴다.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문재인의 허구를 본능적으로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