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된다면 다 진작 이상국가 됐겄네요 ㅋ
근데 이건 연방국가와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그래봐야 이상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고
현실과도 거리가 먼 나라네요~

이미 고대국가 때, 이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고 결론 난 이론입니다.

체제나 사상으로 국가 내부를 갈라놓고 연방적 통치만 하는 것은
이미 부여가 그런 국가였고...
그 때문에 국가가 내.외부에서 동시에 붕괴하게 되었죠...

궤변이십니다.

완전 세상이 다른.. 너무 먼 과거랑 비교를...?

ㅋㅋ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나눠 놓으면 과연 군권의 공동 운영이 되긴 할까요?협의기구만 설치 하신다는거 보니 사안을 결정해줄 총리 정도도 없어 보이는대..

국가전복...

님의말대로면 제정충만지역은 자체 지역방위를 군대를 만들어야하며안되는곳은 빼앗으로 군대를 만듬니다

또다른 국가의 탄생이죠..유토피아...이상향은 레닌에서 마감됐습니다...

인구도 국가의 산업도 전국에 골고루 분산돼 있을 수가 없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기타 발전소, 제철소, 정유공장, 비행장, 댐 등은 안전의 문제도 있지만 군이 지켜야 필요가 있어군이 주둔해야 합니다. 군부대 배치, 전투기 비행장, 대공방어 시스템,  핵폐기물 같은 것은 어디에 배치하나요?
그리고 미국과 같이 큰 나라는 각 주가 한국에 해당하는 정도라 연방제가 가능하지만 한국같은 작은 나라에 자치단체마다 정책이 틀리고  흩어지고 중구난방인 경우  효율만 더욱 떨어뜨릴뿐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체제가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