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 김대중의 논리는, 분업화를해야, 무분별한 항생제 오남용을 줄일수잇다.
처방전 없이는 전문 의약품을 약사가 팔지 못한다였지.
분업화 10년이 지났건만, 항생제 오남용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한다.
게다가, 분업화 이후 약품 가격이 너무 올라버렷다,
, 의사 처방전이 전혀 필요없는 약도, 처방전을 받아야 약을 살수있다.
처방전 비용도 만만치않다. '' 처방전을 받기위한 대기 시간
분업화 이전엔 실력잇는 약사들만 경쟁관계에서 성공할수있었지만, 지금은, 약사의 실력은 전혀 상관없다. 돈이 많은 약국이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