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권력과 이권개입을 위해
재산 탕진해가며 할려고 하는 자리라 공손 해야죠
새누리 2중대 보수당 새정년의 높으신 나리께 불공손해서 얻어 맞았네요
그 와중에 국회의원 나리께서 내가 누군줄 알아 엄포를 놓으시고
마치 자기들이 완장찬것 처럼 국민을 개호구쯤으로 생각하고
대리기사 집단폭행하고 간호사에게 욕하고했던거네요
단식은 임원은 예외인가 봅니다.
수사권 기소권 준뒤 이들이 민주사회를 망각한채 독재정권 박씨 전씨 부하들처럼
폭력 행사할까봐 노파심이 듭니다
개같은 새눌당과 별 다를바없는 민주당의원의 사고방식 박정부에서 말하는 개인의 일탈행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