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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0 22:18
거짓 선동의 좋은 예
 글쓴이 : 지고지신
조회 : 1,782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정부가 내년 전체 예산을 5.7% 늘린데 반해 경로당 냉난방비는 전액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15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복지부가 경로당 냉난방비로 603억원을 신청했지만 기재부는 이를 전액 삭감했다.

정부는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사업이 지방 이양 사업이라는 이유로 매년 예산 편성을 거부했지만 국회에서 계속해서 증액해 왔다.

그러나 정부가 이날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해당 사업비는 제외돼 있다. 정부는 경제 활성화 등을 이유로 올해보다 5.7% 늘어난 376조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918141800198
아무리 봐도 이 기자는  지방이양사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기자같습니다.법률로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지 못하는 걸로 정해놓고 2005년부터 전액삭감을 해오던 일을 이제서 일어나는 일처럼 기사를 쓰니 ㅋㅋㅋ거기에 따라 또 무뇌충처럼 선동당하는 좀비들이 등장하니 정말 웃기지 않을수 없습니다 ㅋㅋ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029/32202213/1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발언이 또다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박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4대강 사업 때문에 경로당 난방비가 삭감됐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28일 강하게 성토했다. 서병수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원내대표가 선동적 발언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했다”며 “민주당이 집권시절인 2005년 경로당에 예산지원이 되지 않도록 법으로 못을 박았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주장했다. 고흥길 정책위의장도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이라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저렇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느냐. 언어도단이자 마타도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올해 예산에) 이미 있던 (경로당 난방비)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이명박 정부다. 근데 왜 지난 정부 때문인가”라며 “경로당 난방비를 중앙정부 보조금 지급 제외사업으로 규정한 것은 시행령에 근거한 것으로 정부가 지급 의사가 있다면 시행령을 고치면 된다”고 반박했다. 이어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수십조 원의 예산을 편성해 그 영향이 복지예산 삭감으로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난을 하려면 제대로 하시길 ~~ 지방이양사업이 뭔지나 알고 애기하시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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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14-09-20 22:21
   
아 역시 거짓선동꾼들의 헛소리였네 ㅋㅋㅋㅋ 하여튼 좌좀들이 지껄이는 것들은
거짓선동 매커니즘이라 믿을수가 없어 ㅋㅋㅋㅋㅋ
담생각 14-09-20 22:37
   
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05년 분권교부세가 도입되면서 경로당 운영비 등 149개 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됐다. 난방비를 포함한 경로당 운영비는 지자체가 알아서 하는 항목이 된 것이다. 이에 따라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국고에서 경로당 운영비가 지원되지 않았다.


하지만 2008년 고유가로 인한 추경을 편성하며 ‘경로당 난방비’가 국가예산에 포함됐고 정부는 2008년 겨울 경로당 난방비를 국고에서 지원했다. 이어 2009년에 편성한 ‘2010년 예산’에도 경로당 난방비(총 411억 원)가 포함됐다. 애초 정부안에는 없었지만 국회에서 글로벌 경제위기를 감안해 2010년에 한해 한시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 것이다.

결국 원래 제도적으로 존재하던 경로당 난방비 지원이 4대강 사업 때문에 내년도 예산에서 삭감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부 여당이 지원할 의지가 있었다면 난방비 지원 예산을 계속 편성하는 게 가능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방이양사업은 모르겠고 뭔지 말좀해주세요?? 그거 ㅇㅂ사이트나 수컷 디씨에서 어떤 게이가 지식글 올러주셧나요?? 함 찾아봐야겠군 뭐라고 써놓았는지 

---법률로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지 못하는 걸로 정해놓고2005년부터 전액삭감을 해오던 일을 이제서 일어나는 일처럼 기사를 쓰니 ㅋㅋㅋ거기에 따라 또 무뇌충처럼 선동당하는 좀비들이 등장하니 정말 웃기지 않을수 없습니다----

난 님 글을 이해를 못하겠음 기사는 읽고 퍼오는지?? 일베것들 아주 퍼오기는 잘도 해요 지들 의견은
없고 퍼오기만 잘하지 .. 기사도 안읽고 퍼오니 2005년부터 전액삭감을 해오던 일을 이제와서라고 헛소리나 하지
쯔쯔쯔// 요즘 아주 웃겨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선동의 예를 제대로 보여주네 ㅇㅂㅊ
     
지고지신 14-09-20 22:47
   
그게 님 대가리의 한계이지요

복지부에서 신청을 하면 기재부에서 법률로 정해져 원칙적으로 전액삭감이 된것은  2005년부터 일입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의원들이 다시 조정을 하여  냉난방비를 지급한다는겁니다

님같은 무뇌충들 이해하라고쓴글 아니니 이핸 합니다 ㅋㅋㅋ
          
담생각 14-09-20 22:49
   
2008년 고유가로 인한 추경을 편성하며 ‘경로당 난방비’가 국가예산에 포함됐고 정부는 2008년 겨울 경로당 난방비를 국고에서 지원했다. 이어 2009년에 편성한 ‘2010년 예산’에도 경로당 난방비(총 411억 원)가 포함됐다. 애초 정부안에는 없었지만 국회에서 글로벌 경제위기를 감안해 2010년에 한해 한시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 것이다.

기사좀 잘좀 보시라고요 헛소리나 하지말고 얼굴철판은 역시 ㅇㅂㅊ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029/32202213/1
               
지고지신 14-09-20 22:49
   
ㅋㅋㅋ 추경이 뭔가요 ㅋㅋㅋㅋ

무뇌충 진짜 티내네 ㅋㅋㅋㅋㅋ글을 이해를 못하니 ㅋㅋㅋㅋㅋ

기사를 지가 가져오고도 몰라 ㅋㅋㅋㅋㅋㅋ
                    
담생각 14-09-20 22:51
   
무뇌충이라 그런데 잘 설명좀해주세요 님글 감을 못잡겠네요
                         
지고지신 14-09-20 22:52
   
무뇌충은 이해를 못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고지신 14-09-20 22:51
   
그저 정부에서 신청하면 다 통과되는 줄 아는  수준이니 ㅋㅋㅋㅋㅋㅋㅋ
     
담생각 14-09-20 22:52
   
앞에 기사랑 뒷 기사랑 연관해서 저한테 논리있게 설명좀해주세요
          
지고지신 14-09-20 22:55
   
정부에서 전액삭감을 해도 국회에서 심사해서 다시 냉난방비를 지급한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법률적으로 정해놓았으니 정부에선 전액삭감이 맞는 애기죠
그런 법률을 만든것이 2005년입니다

매해 전액삭감이지만 국회에서 재심사해서 추경으로 지급을 했다는 겁니다
               
담생각 14-09-20 22:57
   
2005년부터 전액삭감을 해오던 일을 이제서 일어나는 일처럼 기사를 쓰니
님이 쓴글인데 두뇌가 1초짜리셈??
                    
지고지신 14-09-20 22:59
   
ㅋㅋㅋ 정부에선 2005년부터 전액삭감 했음 ㅋㅋㅋㅋㅋㅋ예산안에서는 ㅋㅋㅋㅋㅋㅋ

정부가 내년 전체 예산을 5.7% 늘린데 반해 경로당 냉난방비는 전액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도 이해가 안됨?

돌머리 집합이네 ㅋㅋㅋㅋㅋㅋ
                         
담생각 14-09-21 02:24
   
ㅋㅋㅋ예산안 전액삭감을 이야기하는게 원랜 아닌걸 알면서 ㅋㅋㅋㅋㅋ
그러니간 뭐가 좋은예인지?
     
벌레잡는닭 14-09-20 22:54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

협의만 해도 통과가 되는데 뭔소리함?

약 드셔야 할 시간이십니다
          
지고지신 14-09-20 22:57
   
ㅋㅋㅋ  협의가 뭔데요 ㅋㅋㅋㅋ

시스템자체를 모르는 무뇌충 등장 정부가 신청하면 다 예산이 나오는줄 아는 무뇌충 ㅋㅋㅋㅋㅋㅋ
               
벌레잡는닭 14-09-20 2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시스템인데 신청하면 안나옴?

협의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지금 나한테 지껄이는거임?

새정연이 냉난방비 왜 삭감했나고 떠들 정도면 당빠 승인 해주겠다고 협의가 무슨 뜻인지 아냐고 묻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어휘력을 남에게도 적용 시키지 마세요
                    
지고지신 14-09-20 23:04
   
예산안이 통과 되었음? ㅋㅋㅋ

그거나 애기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무뇌티내지말고 ㅋㅋㅋㅋㅋㅋ

2005년에 법률적으로 정한 정부욕하세요
                         
벌레잡는닭 14-09-20 23:20
   
“경로당 난방비를 중앙정부 보조금 지급 제외사업으로 규정한 것은 시행령에 근거한 것으로 정부가 지급 의사가 있다면 시행령을 고치면 된다”

이런 씹베충

법령과 시행령과 법령의 차이점도 모르면서 아는척 나대는군요

돌대가리 씹버러지님 제발 아닥좀 하고 사세요

아님 퍼오기 전에 읽어나 보던가

그러니 너님 같은 버러지새기들을 사람들이 무식하고 돌대가리에 패륜이나 하는 인간 쓰레기로 보는거예여
                         
지고지신 14-09-20 23:38
   
지방 교무세법이 시행령임? ㅋㅋㅋ
벌레잡는닭 14-09-20 22:52
   
2015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복지부가 경로당 냉난방비로 603억원을 신청했지만 기재부는 이를 전액 삭감했다.
---------------------------------------------------------------------------------------------------------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

그렇게 노인 복지에 애착을 가지고 법률로 지원하지 못하게 막아놨던 경노당 냉난방비를 현 집권당이 왜 일부도 아니고 전액을 삭감했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하심?
     
지고지신 14-09-20 2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뇌충 또 등장 ㅋㅋㅋㅋㅋ

법률적으로 전액삭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벌레잡는닭 14-09-20 22:56
   
아 그러니깐 법률적으로 삭감된거 똥누리는 정부에 건의해서 지원을 하게끔 만들었었다고 댁이 가져온 자료에 나와 있잖어요

그럼 그건 불법임?

뭐 이건 지가 퍼온 자료도 제대로 안 보고 싸지르네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돌대가리들도 보기 힘든데
               
지고지신 14-09-20 22:58
   
ㅋㅋㅋㅋㅋ  국회에서 논의를 해서 추경을 시켰다고요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

와 돌머리네 ㅋㅋㅋ

예산이 국회에서 심의를 안거체고 그냥 막 나감? ㅋㅋㅋㅋ
=
                    
담생각 14-09-20 23:00
   
와 또 저 밑에 라기분처럼 가는군 왜 ㅇㅂ충들은 다들 똑같지 뇌없는 좀비처럼'
                         
지고지신 14-09-20 23:03
   
아따 지들은 일배충으로 매도하면서
자기가 하면 로맨스이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네 ㅋㅋㅋㅋ
                    
벌레잡는닭 14-09-20 23:06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정부와 협의

ㅇㅇ?

추경이 아니라 정부와 협의해서 예산 편성

씹베충님아 제발 읽기 능력이나 키우고 와서 지껄여주세요

추경이었으면 민주당이랑 협의를 했겠죠

뇌는 장식품인가요?
                         
지고지신 14-09-20 23:07
   
ㅋㅋㅋ 국회에서 예산을 추가시키면 정부와 협의해야죠

무슨 소리인줄 모름?  ㅋㅋㅋㅋ


진짜 돌대가리네 ㅋㅋㅋㅋㅋㅋ

닭대가리 인증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벌레잡는닭 14-09-20 23:12
   
와 이거 완전 등신 꼴통이네

그러니깐 복지부에서 예산 편성한걸 기재부에서 뺀지 놨으니 지금 문제잖어요

그 전에는 똥누리가 정부에 건의해서 예산을 편성했고 그걸 협의라고 하는거고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요

노인 복지에 그렇게 열을 올리면서 정부와 협의해 예전엔 예산 편성까지 했던 똥누리가 지금은 삭감 시켰다는 소린데 뭔 버러지 같은 소리를 자꾸 하시나요

아 이런 씹버러지 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대가리 안 돌아가면 그냥 가만히나 있지 무식하고 대가리 딸리는 것들이 꼭 나대요
                         
지고지신 14-09-20 23:13
   
진짜 등신이네 ㅋㅋㅋㅋ

기재부가  정부아님?

법률적으로 정해져있으니 예산안 전액삭감이 맞는애기지요 ㅋㅋㅋ

그것은 2005년부터 있어왔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벌레잡는닭 14-09-20 23:19
   
“경로당 난방비를 중앙정부 보조금 지급 제외사업으로 규정한 것은 시행령에 근거한 것으로 정부가 지급 의사가 있다면 시행령을 고치면 된다”

이런 씹베충

법령과 시행령과 법령의 차이점도 모르면서 아는척 나대는군요

돌대가리 씹버러지님 제발 아닥좀 하고 사세요

아님 퍼오기 전에 읽어나 보던가
                         
지고지신 14-09-20 23:33
   
무뇌충님 ㅋㅋㅋㅋ

시행령은 국회를 통과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지방교부세법이 시행령인가요?
     
담생각 14-09-20 22:53
   
저두 님글처럼 느꼈는데 저분 게속 정신승리 돌입해서 감을 못잡겠습니다./.
     
바라기 14-09-20 22:56
   
님은 나 신고나 하세요...


경찰서에서 보게...ㅋㅋㅋ
          
벌레잡는닭 14-09-20 22:58
   
어디서 버러지가 부스럭 거리네요

윙~~~ 윙~~~ 하는거 같기도 하고
               
바라기 14-09-20 23:07
   
신고한다면서요..

왜 쫄리세요...ㅋㅋㅋㅋㅋ
                    
벌레잡는닭 14-09-20 23:14
   
제보한다고 했지 신고한다고 한적 없는데요 씹베충님?

아직도 신고한다고 했다고 혼자 망상하시면서 아가리 놀리시나요?
담생각 14-09-20 22:55
   
정부는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사업이 지방 이양 사업이라는 이유로 매년 예산 편성을 거부했지만 국회에서 계속해서 증액해 왔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918141800198

2008년 고유가로 인한 추경을 편성하며 ‘경로당 난방비’가 국가예산에 포함됐고 정부는 2008년 겨울 경로당 난방비를 국고에서 지원했다. 이어 2009년에 편성한 ‘2010년 예산’에도 경로당 난방비(총 411억 원)가 포함됐다. 애초 정부안에는 없었지만 국회에서 글로벌 경제위기를 감안해 2010년에 한해 한시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 것이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029/32202213/1

이것도 님 기사링크 내용

그런데 님글 내용은
지방이양사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기자같습니다.법률로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지 못하는 걸로 정해놓고 2005년부터 전액삭감을 해오던 일을 이제서 일어나는 일처럼 기사를 쓰니 ㅋㅋㅋ거기에 따라 또 무뇌충처럼 선동당하는 좀비들이 등장하니 정말 웃기지 않을수 없습니다
미우 14-09-20 22:56
   
뭐 글쓴 의도는 알겠는데 정권 바뀌고 갑자기 저유가로 돌아섰답니까?
가져온 기사에 희안하게 동아일보인데도 기자가 정신이 나갔는지 제대로 써놨네요.

"하지만 정부 여당이 지원할 의지가 있었다면 난방비 지원 예산을 계속 편성하는 게 가능했던 것도 사실이다"

근데 심정적으로 이거까진 뭐라고 싶지 않네요.
똥줄 타서 이것 저것 다 올리는 마당에 이런거 신경 쓸 정신은 아닐테니...
그냥 니들이 그렇지 정도? 노친네들만 불쌍한거지...
     
지고지신 14-09-20 23:01
   
저유가 무슨 상관인데요

정부에선 예산안을 잡을때는 2005년부터 다 전액 삭감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포인트를 저유가로 잡아 ㅋㅋㅋㅋ

돌머리들 등장이네 ㅋㅋㅋㅋ
          
미우 14-09-20 23:04
   
님이 가져온 기사를 처보세요. 저유가가 무슨 상관인지...
무쇠 머리 달고 남을 돌머리 치부하는건가? ㅋㅋ 웃음이 잘도 나오네...
제목만 처보고 가져오는건가... ㅎㅎ
               
지고지신 14-09-20 23:05
   
ㅋㅋㅋㅋ 저유가 상관없이 법률적으로 정했다고요 ㅋㅋㅋㅋㅋ

이건 무슨애기를 하는지 모르니  저유가 애기나 처하고 ㅋㅋㅋㅋㅋㅋ
                    
미우 14-09-20 23:07
   
읽어보람 좀 읽어보던가...
아님 말귀를 알아 듣던가...

남의 말을 이해를 못하니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른다고 하지 ㅋㅋ
좋다고 싸짊어지고 온 기사 엔딩은 왜 저 모양인지도 기자한테 좀 따져보던가요.
말하는 뽄새부터가 참 같잖아서 ㅋㅋ
                         
지고지신 14-09-20 23:08
   
돌대가리들은 이해를 못하고 그냥 가시는게

저유가로 포인틀 잡는거 보니 ㅋㅋㅋㅋ
                         
미우 14-09-20 23:10
   
그건 니 생각이시고요.

자기가 거기 포인트 잡고 물고 늘어지면서 무슨 ㅋㅋㅋ
자기 소개글 쓰나... 이력서 쓰세요 게시판에다가?
                         
지고지신 14-09-20 23:12
   
저유가로 애기먼저 한사람이 누구임

아무런 상관없는 애기를 ㅋㅋㅋ

아주 인증잘하네 ㅋㅋㅋㅋ
                         
미우 14-09-20 23:13
   
지가 퍼온 글이나 읽어보라니 참 말 안듣네..
읽고도 못찾나? ㅋㅋㅋ
이해했습니다. 님수준 ㅋㅋㅋ
                         
지고지신 14-09-20 23:14
   
포인트가 자유가 고유가가 아닌데 그걸 애기하는 수준

진짜 미치겟다 ㅋㅋㅋㅋㅋ
                         
미우 14-09-20 23:15
   
포인트가 그거라고 한 사람이 없는데 혼자 그거 물고 핥고 좋아서 키득대는게 아주
물만한데가 그거 뿐이었다고 하면 되는걸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바라기 14-09-20 23:00
   
국가에서 지원해 오던 경로당 냉·난방비 사업이 왜 지방 사업이 됐는가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국민의 정부 시절 지방자치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국가 사무에 대한 지방이양이 추진되었던데 원인이 있다. 특히 2004년 7월 6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국고보조금 정비방안’을 통해 사회복지사무의 지방이양이 대폭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 정비 방안에 의해 보건복지부의 67개 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됐고, 이 때문에 그 동안 보건복지부가 관할하던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사업도 2005년부터는 국고지원사업에서 제외됐으며, 사실상 정부가 지원해 줄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사라진 것이다.
     
벌레잡는닭 14-09-20 23:16
   
사라졌지만 똥누리는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경로당 난방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할 수 없게 법으로 돼 있음에도 작년에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411억 원의 예산을 한시적으로 지원한 것”

했군요?

그렇게나 노인들을 위해 헌신적이던 똥누리와 닭년이 지금은 안면 몰수하고 일부도 아니고 전액 삭감하는 희한한 현상

씹버러지님 화이링
페드로 14-09-20 23:02
   
ㅋㅋㅋㅋ 선동언론 조작 자료 가지고 와서 돌대가리 짓하는 좌좀 버러지들이
돌대가리고 떠드네 ㅋㅋㅋㅋㅋㅋ
좌좀들은 붕어 대가리인가봐 어제까지만해도 지들이 뻔뻔스럽게 벌인 거짓선동은 기억안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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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55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845
75277 김종인의원은 앞으로 어떻게 지낼까요? (3) 런승만 08-28 586
75276 (유게 펌) 150조 투자하고 OECD출산율 꼴찌인 우리나라...ㄷ… (5) CHANGE 08-28 628
75275 박정희의 일에 이해간 한가지 일 (17) 새연이 08-28 708
75274 이달의 독립운동가 석호필이 말하는 5.16혁명 (19) 객관자 08-28 784
75273 사드, SLBM, 북한핵을 보는 좌우 커뮤니티 인식차이.JPG (2) 품격있는대… 08-28 461
75272 더민당 추미애가 할일 새연이 08-28 382
75271 박근혜는 몇칠전에도 친일민족반역질 했는데요.. (1) 할쉬 08-28 410
75270 추미애란 입간판 세우기가 분열을 야기하는 게 아닌지 … (2) 발에땀띠나 08-28 420
75269 DJ의 친일행적에 대해서 (111) 펙트 08-28 1364
75268 친노가 무섭겠지요 (3) 호두룩 08-28 531
75267 외환보유고 구라친거냐?? (9) 할쉬 08-28 1235
75266 처음으로 알바생 소리 듣네요 ㅋㅋ (8) 새연이 08-28 510
75265 추미애씨도 TK 사람이고 앞으로 당대표가 몇년인지 (15) 호두룩 08-28 609
75264 대구 칠곡 성주 김천도 사드 반대하는 마당에 찬성해줄 … (2) 호두룩 08-28 446
75263 추미애의 사드 반대 당론 채택은 실망. (9) 호태천황 08-28 825
75262 이정현은 역시 두뇌가 없어.. 야당후보 도우미가 될듯 (4) 전략설계 08-28 837
75261 부모와 자식간의 정치갈등 다들 어떻게 푸십니까?? (14) 로우라 08-28 1011
75260 추대표가 사람을 쓸때 명심해야할것 (9) 가생일 08-28 668
75259 탈북기자도 지칭한 (소위 보수라고 미쳐 날뛰는) 암덩어… (5) 펀치 08-27 932
75258 추미애가 당선되자마자 바보짓을 하네요 ㄷㄷㄷ (18) konadi2 08-27 1471
75257 김무성이 대권에 욕심있나 봅니다 (4) 콜라맛치킨 08-27 536
75256 배충이 한마리 (8) 새연이 08-27 576
75255 추미애가 2009년도에 한짓.... (7) 나이thㅡ 08-27 811
75254 좌파들의 심리가 이해 안되시는 분은 읽어주세요. (16) 친구칭구 08-27 510
75253 추미애 - 사드반대 당론 확정할것 (38) 가생일 08-27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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